초연결 시대의 종교(큰글자책)

초연결 시대의 종교(큰글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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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초연결 시대, 종교는 끝나는가 아니면 다시 시작되는가? AI 성직자, 데이터 기반 영성, 디지털 공동체 속에서 종교는 진화 중이다. 기술과 신앙이 만나는 경계에서 영적 삶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한다.
저자

김세원

문화·관광·콘텐츠분야국책연구기관인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이다.고려대학교불문학과졸업후고려대학교정책대학원에서정치학석사,미국뉴욕주립대학교에서기술경영학석사,고려대학교국제대학원에서국제통상학박사학위를취득했다.≪동아일보≫기자로20여년간언론인으로활동했고,유럽특파원(1998∼2001)으로일했다.이후고려대학교와가톨릭대학교에서교수로재직하며학문적역량을쌓았다.관심사는과학기술의발전이인본주의와인문학에미치는영향과글로벌환경에서조직을효과적으로운영하고관리하는방안을모색하는비교문화경영이다.대표저서로『포스트휴먼의초상』,『문화코드로읽는지구』,『문화로세상읽기』,『오싹오싹흥미진진요괴백과』,『지도로만나는세계친구들』등이있다.“글로벌비즈니스윤리연구와빈곤층국가를포함시킬윤리적필요성:비즈니스시스템과제도로서의글로벌트라이어드재정의”,“집단적인터넷거버넌스의글로벌윤리:내재적동기와오픈소스소프트웨어”,“여성과세계화:글로벌조직에서지식이전의윤리적차원”,“습관,자기통제,사회적관습:글로벌미디어와기업의역할”등세계화와지식경영이슈를다룬다섯편의SSCI등재논문을포함해11편의논문을썼다.

목차

초연결시대,종교의새로운가능성을엿보다

01인공지능의역사
02종교의본질과역할
03AI와종교적신비체험
04알고리즘이신이되는시대
05AI성직자의등장
06영생을향한인간의욕망,신성함의경계를넘어서다
07초연결시대의영적혁명
08디지털노마드의영적방랑
09초연결시대의디지털종교공동체
10초연결시대의종교,기술과신앙의공존

출판사 서평

초연결시대,종교는어디로가는가
스마트폰하나로지구를연결하고AI가인간의감정과생각을예측하는시대.우리는모두연결되어있으나동시에더외롭고불안하다.새로운문명전환의한가운데에서종교가어떤의미를가질수있는지,어떤가능성을열어갈수있는지를진지하게묻는다.이책은온라인예배와AI성직자,데이터기반영성,디지털종교공동체등지금이미일어나고있는변화들을조망하며,종교가기술과만나어떻게변모하고있는지를면밀히분석한다.
생성형AI,트랜스휴머니즘,뇌-컴퓨터인터페이스와같은기술은종교의본질과기능을근본적으로재정의하고있다.그러나이책이주목하는것은종교의‘소멸’이아니라‘진화’다.디지털노마드시대에종교는고립된영혼에게방향성을제시하는나침반이자,혼란속에서도윤리와공동체의중심축으로다시자리잡을수있는새로운가능성을품고있다.기술과신앙의공존을고민하는모두에게필요한지식을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