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외국어 말하기(큰글자책) (반품불가)

AI와 외국어 말하기(큰글자책) (반품불가)

$25.00
Description
AI는 외국어 학습의 도구일 뿐, 본질은 인간이다. 상징적 사고, 정서적 공감, 문화 간 소통이라는 인간 고유의 능력을 중심에 두고, AI와의 공존을 통해 더 깊은 외국어 학습을 가능케 한다고 말한다. 인공지능총서.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
저자

박소연

현재 연세대학교 언어정보연구원 연구교수다. 연세대학교에서 “한국어 공손성 인식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어교육 및 한국학을 전공해 카이스트, 충남대학교, 공주대학교, 전북대학교 등에서 예비 한국어 교사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강의했다. 주로 한국 언어문화, 문화 간 의사소통에서의 문화적 편향성, 공손성을 중심으로 상호문화 의사소통에서의 교수·학습 내용 및 방안에 대해 연구했다. 국제한국언어문화학회에서 신진연구자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주요 저서 및 논문으로는 《한국어교육자를 위한 문화교육의 이론과 쟁점》(2024),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상호문화 수업 모형 설계와 적용”(2024), “대화형 인공지능(ChatGPT)을 활용한 대화 연습 모형 개발”(2024), “예비 한국어 교사를 위한 PBL 기반 상호문화교육 방안 연구”(2023) 등이 있다.

목차

인공지능 시대 외국어 학습을 통한인간 고유성의 재발견

01 AI와 언어 학습의 새로운 패러다임
02 몰입형 멀티모달 언어 경험
03 개별 맞춤형 학습 지원
04 언어 표현의 정확성
05 유창한 의사소통 기술
06 문화적 맥락과 표현
07 정서적 동기 기반 학습
08 감정 인식과 공감적 대화
09 AI 말하기와 성찰적 메타인지
10 AI와 인간의 언어적 공진화

출판사 서평

AI 시대, 외국어 학습의 본질을 묻다
외국어 학습을 단순한 기능 훈련이 아닌 인간 고유성의 확장으로 바라본다. AI는 언어 습득의 효율성과 개별화된 피드백을 제공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인간의 상징적 사고, 정서적 공감, 문화 간 이해 능력이다. 외국어를 배운다는 것은 곧 타자의 세계에 진입하는 행위이며, 그 과정을 통해 자아 정체성을 재인식하고 타인과 진정성 있는 관계를 형성하는 경험이다.
AI는 대화형 피드백, 문화적 시뮬레이션, 공감적 소통을 지원함으로써 이러한 학습 여정을 돕는다. 그러나 그 중심에는 언제나 인간의 성찰과 감수성, 그리고 공존의 의지가 있어야 한다. AI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인간 중심 외국어 학습의 철학을 짚으며, 언어와 삶, 관계와 의미의 진정한 연결을 모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