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티즈 미디어랩의 대표이자 대경대학교 연기예술과 겸임교수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영화영상제작학과에서 연출 석사를 받고, 시나리오 전공으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한국영화박물관 에듀케이터로 재직했고, 단편 영화 〈모델〉, 〈케인〉, 〈흰둥이〉, 〈골고다의 방〉, 〈선수끼리 왜 이래〉의 기획·각본·연출을 맡아 미장센단편영화제,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 피렌체한국영화제 등 국내외 영화제에서 상영한 바 있으며, 대종상단편영화제 기획상, 고양한백시나리오공모전 최우수작품상, 서울노인영화제 우수상, 충주단편영화제 각본상을 수상했다. 또한, 한국콘텐츠진흥원 융합팩토리랩에서 국내 최초 유튜브 연기오디션 〈오디션코리아〉를 제작하여 우수 콘텐츠로 선정되었다. 현재는 누적 조회 수 25만 회인 AI 유튜브 채널 ‘할파고’를 운영하면서 인덕대학교, 동국대학교 듀이카, 숭실사이버대학교에서 생성형 AI 강의를 맡고 있으며, 직접 운영하는 위티즈 미디어랩에서는 서울시 내 초·중·고등학교와 20개 자치구 진로 센터와 업무 협약을 통해 생성형 AI, 유튜브, 미디어 리터러시, 영화·영상 제작 강의를 연 300회 이상 진행하고 있다.
누구나 유튜브 채널을 만들 수 있는 시대지만, 꾸준히 성장하는 크리에이터는 드물다. 콘텐츠 아이디어의 고갈, 피로 누적, 알고리즘의 압박은 창작의 지속을 가로막는다. 이 책은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영상 제작의 진입장벽이 어떻게 낮아졌는지, 그리고 AI가 어떻게 ‘지속 가능한 크리에이터’의 동반자가 될 수 있는지를 다각도로 살핀다. AI 아바타, 음성 합성, 이미지·영상 생성, 자막 번역 등 다양한 AI 툴을 소개하며, 기획력과 정체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생산성과 효율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제시한다. 그러나 기술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콘텐츠의 다양성과 진정성, 윤리적 책임은 여전히 인간 창작자의 몫이다. 이 책은 AI와 공존하는 미래형 크리에이터의 조건을 성찰하고 제시하는 로드맵이다.
AI 유튜버 되기(큰글자책) (반품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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