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감시 자본주의(큰글자책) (반품불가)

AI와 감시 자본주의(큰글자책) (반품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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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우리는 AI 기술의 혜택을 누리는 동시에 그 안에 숨겨진 감시의 그물 속에 살고 있다. 《정부와 기업, 개인이 함께 만들어 낸 AI 감시 체계를 조망하며, 감시와 자유, 효율과 윤리 사이에서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 묻는다. 인공지능총서.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
저자

김상현

캐나다에서 IT, 보건, 국방, 위성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캘리언 그룹(Calian Group)의 프라이버시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토론토대학교와 요크대학교에서 개인 정보 보호와 프라이버시 법규, 사이버 보안을 공부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정부와 앨버타주 정부,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의 의료 서비스 기관 FNHA, 밴쿠버 아일랜드의 수도권청(Capital Regional District) 등을 거쳐 지금은 캘리언 그룹(Calian Group)의 프라이버시 관리자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 《디지털의 흔적을 찾아서》(방송통신위원회, 2020), 《유럽연합의 개인정보보호법, GDPR》(커뮤니케이션북스, 2018), 《디지털 프라이버시》(커뮤니케이션북스, 2018), 《인터넷의 거품을 걷어라》(미래M&B, 2000)가 있고, 번역서로는 《통계의 함정》(2024) 《해커의 심리》(2024), 《어둠 속의 추적자들》(2023), 《공익을 위한 데이터》(2023), 《인류의 종말은 사이버로부터 온다》(2022), 《프라이버시 중심 디자인은 어떻게 하는가》(2021), 《마크 저커버그의 배신》(2020), 《에브리데이 크립토그래피 2/e》(2019), 《보이지 않게, 아무도 몰래, 흔적도 없이》(2017), 《보안의 미학》(2015), 《똑똑한 정보 밥상》(2012), 《불편한 인터넷》(2012), 《디지털 휴머니즘》(2011) 등이 있다.

목차

눈에 보이지 않는 AI 감시 시스템의 그물

01 AI 감시 시스템의 빛과 그늘
02 AI 감시 기술과 인프라
03 글로벌 AI 감시 동향
04 감시 기반 가격 및 임금 책정
05 알고리듬 보스
06 역감시
07 스마트 치안
08 AI의 공중 보건 감시
09 AI 규제와 안전 대책
10 AI 감시 사회를 살아가기 위한 생활의 지혜

출판사 서평

AI, 감시의 얼굴을 바꾸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AI 기술 뒤에 숨어 있는 감시 체계를 조명한다. 교통 제어, 가격 책정, 인사 평가, 건강 모니터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는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보이지 않는 감시’를 일상화하고 있다. 이 책은 정부 주도의 첩보 감시, 민간 기업의 마케팅 감시, 그리고 개인이 자발적으로 데이터를 공개하는 ‘역감시’까지, AI가 촘촘히 얽힌 감시 생태계를 다층적으로 분석한다.
예측 치안, 감시 기반 가격 차별, AI 기반 채용 필터링, 디지털 노동 감시 등, 기술 진보가 인권과 프라이버시에 미치는 영향을 풍부한 사례로 고찰하며, ‘더 정교하고 더 조용한 감시’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선택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묻는다. 감시가 유동화되는 지금, 기술 너머의 권력과 윤리를 성찰할 통찰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