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적 AI와 인간 정서(큰글자책)

도덕적 AI와 인간 정서(큰글자책)

$25.00
Description
AI는 정서와 윤리를 진짜로 이해할 수 있을까? 감성 컴퓨팅과 공감 알고리즘의 한계를 짚으며, 인간의 도덕성과 감정 체계를 AI가 재현할 수 있는지에 대한 철학적·신경과학적 질문을 제기한다. 인공지능총서.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
저자

박형빈

서울교육대학교윤리교육과교수다.미국UCLA교육학과(DepartmentofEducation)에서방문학자를지냈다.서울교육대학교교육전문대학원에듀테크전공및인공지능인문융합전공교수다.서울교육대학교신경윤리·가치AI융합교육연구소소장이며,서울교육대학교신경윤리융합교육연구센터및가치윤리AI허브센터센터장이다.지은책으로는《질문으로답을찾는인공지능윤리수업》(2025),《BCI와AI윤리》(2025),《AI윤리와뇌신경과학그리고교육》(2024),《AI시대대한민국교육변혁》(2024),《도덕지능수업》(2023),《인공지능윤리와도덕교육》(2022),《가정생활나라면어떻게할까?》(2022),《사회생활나라면어떻게할까?》(2022),《학교생활나라면어떻게할까?》(2021),《도덕교육학:그이론과실제》(2021),《뇌신경과학과도덕교육》(2020,세종우수학술도서),《통일교육학:그이론과실제》(2020)등이있다.역서로는《양심:도덕적직관의기원》(2024,세종우수학술도서),《어린이도덕교육의새로운관점(공역)》(2019,세종우수학술도서)등이있다.도덕윤리교육,인격교육,AI윤리교육,신경윤리학,디지털시민성등에관심을갖고연구하고있다.

목차

감정없는공감:감성컴퓨팅의윤리적,신경과학적과제

01인간정서의뇌신경과학적원리
02정서,감정의철학적고찰
03도덕적판단과정서및감정
04정서구성주의와AI도덕판단설계
05감성컴퓨팅과AI의감정인식
06공감하는AI
07인간ᐨAI관계의변화
08감정노동아웃소싱과감성AI
09도덕적AI를위한윤리적기준과사회적책임
10도덕적탈숙련화와도덕적AI의한계및도전과제

출판사 서평

AI,공감할수있는가?감정없는윤리의한계
인간처럼감정을인식하고도덕판단을모방하려는인공지능기술의진화가과연진정한공감과윤리성을구현할수있는지묻는다.감성컴퓨팅과정서인식AI의발달은상담,돌봄,교육등다양한분야에서활용가능성을보여주지만,AI가실제감정을‘경험’하는것이아니라정교하게‘시뮬레이션’하는것이라면그한계는명확하다.인간의윤리는논리나데이터만으로구성되지않으며,공감,정서,사회적맥락,기억과같은복합적요소를바탕으로작동한다.
이책은도덕적판단의신경과학적기반과감정의주관성을고찰하며,AI가그본질을재현할수있는지에대한근본적인질문을던진다.기술은인간을닮아가지만,과연우리는AI의감정표현을진짜로받아들여도될까?인간중심윤리를재구성해야할새로운시대,기술,윤리,감정의경계를성찰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