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AI가 인간의 의사결정 구조를 대체하거나 보조하는 시대, 기술에 접근하지 못하는 것은 곧 사회적 배제를 의미한다. AI는 특정 개인이나 기업의 전유물이 아니라, 모두가 동등하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어야 하는 공공적 기반으로 모든 시민은 AI 기술에 대한 접근·통제·이용·설명 요구·이의 제기 권한을 보편적으로 보장받아야 한다. 이 책은 대한민국이 ‘AI 기본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디지털 사회계약의 체계와 그 철학, 방향, 실행 전략을 담고 있다. 정책을 설계하는 공무원, 기술의 공공성을 고민하는 시민단체, AI를 활용하는 기업, 디지털 격차에 주목하는 교육자와 활동가에게 실천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모두의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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