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이제 예술의 조력자를 넘어 창작의 주체로 진화하고 있다. 미술·문학·공연 등 전 장르에 걸친 AI 예술의 흐름과 윤리, 감성, 사회적 의미를 입체적으로 성찰하며 예술의 미래를 묻는다. 인공지능총서.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정보컴퓨팅대학 AI융합학과 산학교수다. 2009년 전남대학교 공과대학 소프트웨어공학과에서 “영상 특성을 고려한 에지 방향 기반의 이방성 확산(Anisotropic Diffusion Based on Edge-Directions Considering Image Features)”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0년부터 2017년까지 전남대학교에서 인공지능과 문화 예술을 융합한 연구와 강의를 수행하며, SCI, SSCI, SCOPUS, KCI 등재 학술지에 약 80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광주과학기술원에서 AI 인재 양성 및 AI 교육자료 개발 연구를 수행하며, ‘Software Coding and AI Practical Use’ 교과 강의에서 총 7회에 걸쳐 강의평가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현재 한국디지털콘텐츠학회 논문심사위원, (사)전국여교수연합회 이사,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 평가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01 AI와 예술의 동행 02 AI가 그려낸 미술 03 AI와 함께 미술관 산책 04 AI가 큐레이팅한 예술 시스템 05 AI로 엮어 낸 문학 06 AI가 기획한 공연 예술 07 AI가 지은 건축 예술 08 AI가 만든 음식 예술 09 AI가 디자인한 패션 10 K-AI 문화 예술
AI, 예술의 경계를 다시 그리다 예술은 인간만의 영역일까? 기술과 예술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탄생하는 새로운 창작 지형을 조망한다. 생성형 AI의 등장이 예술의 주체성과 윤리, 감성, 미학에 던지는 질문을 문화예술적 시각으로 분석한다. 미술, 문학, 공연, 건축, 음식, 패션 등 다양한 장르에서 AI는 단순한 도구를 넘어 동반자이자 창작자로 진화하고 있다. 예술을 사랑하는 이라면 누구나 AI가 창조의 의미를 어떻게 바꾸는지 궁금할 수밖에 없다. 이 책은 AI와의 협업이 감상과 비평, 유통과 교육에 이르기까지 예술 생태계를 어떻게 재편하는지 살펴보며, 저작권과 창작 윤리, 사회문화적 책임까지 깊이 있게 성찰한다. 기술과 감성이 교차하는 시대, 예술을 어떻게 이해하고 함께 창조할 것인지 고민해 본다.
AI와 문화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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