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패션 디자인(큰글자책) (반품불가)

AI와 패션 디자인(큰글자책) (반품불가)

$25.00
Description
생성형 AI가 패션 창작과 산업 구조를 어떻게 바꾸는지 설명하는 안내서다. AI는 디자인 스케치, 트렌드 분석, 브랜딩, 생산·유통 등 전 과정에 개입하며 디자이너의 역할을 큐레이터와 전략가로 재정의한다. 창작의 본질과 인간의 고유성을 다시 사유하게 만드는 책이다. AI총서.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

저자

정연이

패션컨설팅 에이전시 Associe NN 대표이자 홍익대학교 섬유미술패션 디자인과 겸임 교수다. 동덕여자대학교와 프랑스 파리 스튜디오베르소에서 패션 디자인을 전공하고 홍익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세정, ㈜한섬, ㈜신세계인터내셔날 등에서 디자이너로 근무했으며, 현재 패션테크를 활용한 패션 스타트업의 브랜딩 전략을 돕고 있다. 또한 패션 전문 매체 Dito&Ditto에 디지털 패션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패션 에세이 《옷을 입다 패션을 만들다》(2024)를 저술했고, “디올 패션 컬렉션에 나타난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의 페미니즘 전략”(2024), “패션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져온 가치사슬 변화 양상과 신종 직무”(2025) 등 다수의 논문을 게재했다.

목차

패션 디자인을 다시 묻는 시대

01 AI와 패션 디자인 협업
02 AI 트렌드 분석과 데이터 기반 패션 기획
03 생성 AI와 패션 디자인 개발
04 AI를 활용한 패션 상품 제작
05 AI와 패션 브랜딩
06 AI와 버추얼 패션
07 AI를 활용한 패션 디자인 교육
08 AI와 지속 가능 패션
09 AI 패션 디자인의 법적, 윤리적 쟁점
10 AI와 패션 디자인의 미래 전망

출판사 서평

AI가 다시 쓰는 창작의 미래, 패션 디자인의 재탄생
패션이 인간의 감각·정체성·철학을 드러내는 예술 행위였던 시대는 지나가고, 이제 AI는 트렌드 분석부터 디자인 스케치, 콘셉트 기획, 브랜드 세계관 구축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침투하고 있다. 디자이너의 역할은 창작자에서 해석자·큐레이터·전략가로 이동하고 있다. AI가 반복적 과업을 대신 수행하여 인간 디자이너는 감성 지능·문화 해석·스토리텔링처럼 대체 불가능한 영역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딥러닝, GAN, 멀티모달 AI 등 핵심 기술이 패션 디자인의 상상력과 생산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기술적 흐름과 사례를 통해 명확히 정리한다. 또한 AI 기반 트렌드 분석, 가상 피팅, 스마트 생산 시스템 등 패션 밸류 체인 전체가 재구성되는 과정도 상세히 다룬다. 이로써 생성형 AI가 패션 산업의 창작 구조와 디자이너의 역할을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지를 심도 있게 탐구하고, 기술과 인간이 공진화하는 시대에 패션 디자이너가 어떤 철학·창의성·윤리 기준을 가져야 하는지 물음을 던진다. 교육, 지속 가능 패션, 버추얼 패션, 법·윤리 문제까지 폭넓게 아우르며 패션 산업의 미래를 통찰하는 필독 가이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