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1930년대 사진술의 초창기 발명가 중 한 사람인 탤벗이 자신의 사진술 완성을 기록하기 위해 출판한 책이다. 사진에 대한 다양한 실험과 시험이 진행되던 시기에 특정한 목적을 가진 사진을 촬영해 제목을 붙이고 작가의 설명을 곁들여 출판한 최초의 책이었다는 점에서 큰 가치를 가진다. 사진을 발명하고 개량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미디어의 기술적·사회적·학술적·미학적 가능성을 타진하는 탤벗의 탐구 정신이 잘 드러나 있다. 디지털과 인공지능의 시대, 이 오래된 책은 우리에게 사진의 근원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자연의 연필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