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근대 초기, 서구와 일본에서 흘러들어 온 관념 ‘연애(戀愛)’. 식민지 조선의 문사들은 ‘연애’라는 낯선 사물을 어떻게 이해하고 다루었을까? 1926년 설화서관에서 간행된 《조선 문사의 연애관》은 1920년대 한국 문단의 내로라하는 작가들이 ‘연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선보인 최초의 연애 비평서다. ‘자유연애’, ‘연애결혼’이라는 낯선 매너가 사회를 흔들어 놓던 때. 아직 합의되지 않은 미결정 상태의 사물 ‘연애’에 대해 조선의 문사들은 무엇을, 어떻게 말했는가?
조선 문사의 연애관(큰글자도서)
$3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