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무용 교육

AI와 무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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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AI는 무용 교육의 도구이자 조력자다. 기술은 동작을 분석하지만, 예술의 감정은 인간만이 만든다. 몸과 알고리즘이 만나며 무용 교육은 다시 인간의 감각을 배우는 예술로 돌아간다. AI총서.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
저자

김경미

교육학 박사로 부산대학교 연구교수이며 부산대학교 무용학과·교육학과 강사, 미적발달교육연구소 대표다.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무용학과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박사학위 논문 “문화예술교육적 맥락에서의 무용교육을 통한 미적 발달 연구”를 통해 무용교육의 철학적 토대와 실천 체계를 정립했다. 현재 부산대학교 무용학과·교육학과·문화예술교육원, 부산교육대학교에서 무용교육, 문화예술교육, 융합예술교육을 강의하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교수로 활동하며 무용교육 및 문화예술교육 분야의 다수 논문을 발표했다. 한국문화교육학회와 한국체육무용과학회 이사로 학술 교류에도 참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AI와 무용교육의 융합 가능성에 주목하여 관련 연구와 교육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예술·교육·기술의 만남을 통해 인간중심 예술교육의 미래를 모색하고 있다.

목차

AI와 무용 교육의 변화

01 AI 기반 무용 교육을 위한 무용 데이터세트
02 AI와의 협업을 위한 AI 리터러시
03 AI 기반 무용 교육과정의 변화
04 AI 기반 무용 수업 설계
05 AI 활용 무용 교수 학습 방법
06 AI 기반 맞춤형 학습과 피드백
07 AI 기반 무용 동작의 평가
08 감각 기반 무용 교육과 AI 기술의 경계
09 무용 교육에서 AI 윤리 문제
10 무용 교육을 위한 AI 활용 전략

출판사 서평

몸과 알고리즘의 공존, 무용 교육의 재구성
AI는 이제 무용의 무대에도 들어왔다. 움직임을 분석하고, 안무를 제안하며, 학습자의 몸을 실시간으로 인식하는 기술은 무용 교육의 방식을 근본부터 바꾸고 있다. 그러나 변화의 본질은 기술이 아니라 인간의 몸이다. AI는 효율과 정밀함을 제공하지만, 감각과 감정, 즉흥과 교감의 예술적 차원을 대신할 수는 없다. AI는 교체의 대상이 아니라 인간의 감각을 되묻는 거울이다.
무용 교육은 이제 신체의 숙련을 넘어, 기술과 감성이 공존하는 새로운 배움의 장으로 확장되고 있다. 교수자는 데이터를 해석하는 안내자이자 예술적 조율자로서, 학습자에게 기술의 언어와 감각의 언어를 함께 가르쳐야 한다. 무용의 본질은 여전히 몸과 감정, 그리고 세계를 향한 감각적 사유에 있다. AI와 함께 춤출 때, 무용 교육은 효율의 언어를 넘어 인간의 예술적 존엄을 다시 회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