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 AI(큰글자책)

음악가 AI(큰글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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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AI는 이제 음악을 추천하는 도구를 넘어 작곡하고 연주하는 창작자로 등장하고 있다. 칸트 미학의 관점에서 AI 음악을 인간 작품과 구분하지 않고 감상할 수 있는지 탐구한다. AI가 만든 음악임을 알게 되는 순간 바뀌는 우리의 평가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살펴보며, 인간과 AI가 함께 만들어 갈 새로운 음악 경험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AI문고.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
저자

양희진

현재목원대,연세대,청주교대,충북대강사다.연세대학교에서철학박사학위를받았다.이후영남대에서박사후연구원(Post-Doc)이었다(2015∼2016).주전공은서양근대미학이다.학교밖에서는비영리단체스투디아후마니타티스(StudiaHumanitatis)에서인문학대중강연을기획하고,강연하는일을하고있다.최근10년동안은음악에대한철학실천연구에매진하고있다.관련논문으로는“의지를초월하는음악,의지를강화하는음악”(2025),“교양철학수업을위한영상제작의실제:수강생들의뮤직비디오사례를중심으로”(2024),“마음치료를위한음악경험의시각화의문제”(2023),“창의적판단력의반성방식과실제:《철학상담애플리케이션설계하기》취업프로그램사례를토대로”(2021),“디지털시대,칸트의무관심적감상이갖는의미(2020)”,“음악에서공감의문제;칸트와헤겔의음악미학을중심으로”(2019),“음악에대한취미판단의특징에서교화의문제”(2016)가있다.

목차

순수한음악경험을향하여:인간과AI를구분하지않는감상

01곡추천가로만나는AI
02음악비평가AI
03작곡가AI
04인간의음악적정서를이해하는AI
05AI음악을위한공연연출
06버추얼가수AI
07공연협연자로서AI
08인간을작곡가로만드는AI
09인간을연주자로만드는AI
10음악치료사AI

출판사 서평

AI는음악가가될수있는가
인공지능은이제음악을추천하는조력자를넘어스스로작곡하고연주하는창작자로등장하고있다.그러나우리가음악을평가하는기준은여전히인간중심의선입견에묶여있다.음악을“누가만들었는가”라는질문을잠시내려놓고,음악그자체를어떻게감상할것인가라는근본적인문제를제기한다.칸트미학의관점에서출발해,AI가만든음악을인간의작품과구분하지않고감상할수있는지탐색한다.데이비드코프의음악생성프로그램‘에미(EMMY)’사례처럼,사람들은AI작품임을모를때는감탄하지만그사실을알게되는순간평가를바꾸곤한다.저자는이러한반응이작품의가치판단이아니라‘기만당했다는감정’에서비롯된것임을지적한다.
AI가음악을이해하고창작하는방식,음악전문가들이AI를바라보는시선,그리고인간과AI가함께창작자로성장할가능성까지차례로살펴본다.기술설명에머물지않고,음악을사랑하는일반인의관점에서AI시대의음악경험을다시묻는다.결국AI를새로운음악가로바라보며,우리가편견없이음악을듣는태도란무엇인지성찰하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