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의 질적 연구

AI 시대의 질적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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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생성형 AI는 질적 연구의 해석 과정에 본격적으로 개입하고 있다. 인간-AI 협업의 유형과 연구 방법 서술 원칙을 체계화하며, 해석의 책임과 연구 윤리를 다시 세운다. AI 활용 여부가 아니라 그 선택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를 묻는 방법론 안내서다. AI문고.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
저자

김영순

인하대학교사범대학사회교육과와대학원다문화교육학과교수다.독일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문화변동에관한연구로철학박사학위를취득했다.인하대학교부설다문화융합연구소소장,다문화멘토링사업단단장직을수행하고있다.학문후속세대를위해전국의대학원생을대상으로질적연구방법론캠프와질적연구자수련과정인‘큐알슐레’의교장을맡고있다.질적연구방법론에관한주요저서로는《질적연구의즐거움》(2018),《문화기술지와질적연구의이해》(2022),《이야기의사회과학:생애사와내러티브연구》(2023),《공존의사회학》(2024),《질적연구자-되기와자문화기술지》(2025),《공존의별자리:다문화사회의시민윤리》(2025)등이있다.

목차

AI시대,질적연구방법의재구성

01질적연구에서연구자의위치성
02질적연구자의책임과역할
03코딩,범주화,해석과AI의만남
04질적연구에서AI의취약성
05질적연구에서AI의위치성
06인간-AI협업의인식론적전환
07인간-AI협업유형I:병렬분석과삼각검증모델
08인간-AI협업유형II:보조·확장모델
09인간-AI협업유형III:공동해석·생성모델
10연구목적별인간-AI협업전략

출판사 서평

해석의주체를다시묻다
AI는더이상자료를정리하는도구에머물지않는다.요약하고분류하며의미를제안하는존재로연구과정에개입한다.이러한변화속에서질적연구방법을근본부터다시묻는다.인쇄술이측정을가능하게하고,사진이관찰을확장하며,인터넷이패턴을가시화했다면,AI는해석의과정자체를외재화한다는문제의식에서출발한다.인간-AI협업을병렬분석,삼각검증,보조와확장,공동해석과생성등으로유형화하고,각방식이어떤맥락에서정당화될수있는지를체계적으로제시한다.핵심은‘얼마나AI를사용했는가’가아니라‘왜그방식을선택했는가’를설명하는일이다.해석,맥락,책임이라는질적연구의인식론을토대로연구방법서술의원칙과윤리적기준을구체적사례와함께제안한다.AI를둘러싼찬반을넘어,해석의최종책임은누구에게있는가라는질문을통해질적연구의새로운공통언어를제시하는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