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죽우사(竹雨社)’는 19세기 초 경북 상주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시 모임이다. 이 시집은 죽우사의 핵심 문인 12명이 1816년 봄부터 가을까지 지은 106수의 시를 모은 것으로, 아름다운 자연 속 풍류뿐만 아니라 스승을 향한 애도와 벗과의 이별 등 삶의 희로애락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200년 전 선비들이 시를 매개로 나눈 맑고 순수한 우정은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관계의 의미를 묻고 따뜻한 위로를 선사한다.
죽우사 시집(큰글자책) (반품불가)
$3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