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의 AI 전략(큰글자책)

한국과 일본의 AI 전략(큰글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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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AI는 같은 기술이지만 국가마다 다른 길을 만든다. 한국은 속도와 효율 중심의 성장 전략으로 AI를 산업 경쟁력 강화에 활용하고, 일본은 사회 문제 해결과 공존을 위한 기술로 접근한다. 자동화와 보완, 속도와 신중함이라는 대비 속에서 두 나라의 미래는 갈라진다. AI 전략을 우열이 아닌 선택의 문제로 제시하며, 우리가 어떤 사회를 지향해야 하는지 묻는다. AI문고.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
저자

황세웅

선문대학교공과대학AI소프트웨어학과교수로머신러닝,인공지능,파이선프로그래밍등을가르치며관련연구와프로젝트를하고있다.연세대학교에서센서데이터를활용한실시간대중교통체계(Real-timePublicTransportationSystems)연구로박사학위를받았으며,약8년간코오롱,롯데그룹에서데이터분석가및데이터사이언티스트로서다양한비즈니스도메인의데이터를분석하고추천시스템,수요예측알고리즘등의모델을구축및운영했다.주요저서로《데이터분석가가반드시알아야할모든것》(2023),《SOTAAI모델》(2025)등이있다.

목차

같은기술,한국과일본은어떻게다른미래를만드는가

01한국의AI성장론과일본의AI공존론
02두나라가설계하는다음세대의두뇌
03늙어가는두나라,AI에게건강을묻다
04생성AI라는창과IP제국이라는방패
05AI가운전하는시대,두나라의다른핸들
06사용자의나라한국,설계자의나라일본
07한국의속도혁명,일본의정밀진화
08인구절벽과AI,엇갈린운명
09AI를향한마음의거리
102036년,AI가바꿀한국과일본의미래

출판사 서평

성장과공존사이,한국과일본이선택한두개의전략
인공지능은동일한기술이지만,국가가처한조건에따라전혀다른방향으로작동한다.한국과일본이라는가장가까운두나라를통해,AI가어떻게서로다른미래를만들어내는지입체적으로분석한다.한국은AI를경제성장과기술패권확보의핵심도구로삼아속도와효율중심의‘성장론’을추진한다.반면일본은초고령사회의지속가능성을위해AI를사회적파트너로활용하는‘공존론’을선택한다.
한국은국가주도의강력한추진력아래AI산업을집중육성하며,자동화와무인화를통해노동력감소를보완하고경제규모를유지하려한다.AI는인간을대체하는수단으로기능하며,빠른상용화를통해시장을선점하는전략을취한다.그러나속도중심의접근은윤리,안전,데이터검증과같은문제를뒤로미루는위험을안고있다.반면일본은기술을인간의기능을보완하는도구로활용한다.AI는독립적주체가아니라인간과협력하는파트너로자리잡는다.고령노동자의생산성을유지하고사회시스템의붕괴를막는데초점을맞춘다.완성도와신뢰를중시하는일본식접근은안정성을확보하지만,변화에대한대응속도가느려지는한계를드러낸다.
두나라의전략을단순한우열비교가아니라‘속도와깊이’,‘효율과존속’이라는선택의문제로제시한다.데이터활용방식,노동구조,정책결정방식까지,AI는각사회의가치관과구조를그대로반영한다.결국AI전략은기술문제가아니라어떤사회를지향할것인가에대한질문이다.우리는빠르고효율적인사회를선택할것인가,아니면느리지만안정적인사회를선택할것인가.그사이에서어떤균형점을찾아야하는가를깊이있게사유하게만드는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