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읽는 한국 사회(큰글자책)

AI로 읽는 한국 사회(큰글자책)

$25.00
Description
AI 토픽 모델링을 활용해 약 9년간 축적된 텍스트 데이터를 분석하고, 한국 사회의 주요 담론 구조를 추적한다. 기술, 교육, 기후, 보건, 외교 등 다양한 영역에서 반복되는 언어의 패턴을 통해 한국 사회가 무엇을 두려워하고 무엇을 기대해 왔는지를 드러낸다. AI 분석을 출발점으로 사회의 권력 구조와 인식 변화를 해석하는 새로운 사회 읽기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AI문고.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
저자

김태종

한국사회의담론과메가트렌드를연구하는디지털인문사회과학자이자데이터사이언티스트다.연세대학교에서언론학석사,국립공주대학교에서교육학박사학위를취득했다.미국미주리대학교저널리즘스쿨방문연구원과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박사후연구원을거쳐,현재국립기상과학원인공지능기상연구과연구원으로활동하고있다.AI,교육,문화,보건,기후,외교등분절된개별영역을데이터라는공통의언어로엮어내는융합연구에매진해왔으며,사회적난제를해결하기위한실천적연구를수행하고있다.문화체육관광부장관,국토교통부장관,국방부장관표창을수상했으며,저자의상세한연구실적과활동은구글에서‘김태종(사회과학자)’으로검색하면확인할수있다.

목차

AI는한국사회를어떻게읽고있는가

01AI와담론분석
02AI기술담론
03디지털전환담론
04K-POP담론
05교육학습담론
06보건위험담론
07기후위기담론
08외교안보담론
09지식지형담론
10AI시대담론리터러시

출판사 서평

AI로읽어낸한국사회의언어지도
한국사회는끊임없이자신에대해말해왔다.성장과위기,기술과불안,미래와책임에대한수많은발언이뉴스기사와정책문서,학술연구와보고서속에축적되어왔다.이러한언어의흐름을추적하며한국사회가어떤문제를중요하게여기고어떤방식으로미래를상상해왔는지를탐색한다.이책의핵심도구는인공지능이다.그러나여기서AI는미래를예측하는기술이아니라방대한텍스트데이터를분석해사회가반복적으로사용해온언어패턴을드러내는분석장치로활용된다.저자는약9년동안뉴스와학술데이터를토픽모델링방식으로분석해한국사회담론의구조와변화를추적했다.사건이나단일사례에집중하는기존연구와달리,장기간축적된언어의흐름을통해사회적인식의구조를읽어내는접근이다.이책은AI기술,디지털전환,K-POP,교육,보건위험,기후위기,외교안보등다양한영역에서형성된담론을분석한다.각장은특정사건을설명하기보다그분야가사회적으로어떻게말해져왔는지를중심으로구성된다.어떤단어들이반복되고어떤문제들이강조되며어떤목소리가배제되는지를살펴보면서한국사회의집단적사고구조를드러낸다.AI분석결과를단순히제시하는데그치지않고,데이터가보여주는패턴을출발점으로삼아왜이런담론이등장했는지,그것이어떤사회적조건과권력구조속에서형성되었는지를해석한다.AI가‘무엇이반복되었는가’를보여준다면,저자는‘왜그렇게말해졌는가’를묻는다.정보가넘치는시대에표면의사건과소음을넘어,한국사회를움직이는언어의구조를이해하려는시도다.AI라는분석도구를통해한국사회가스스로에게어떤이야기를해왔는지보여주며,그담론을비판적으로읽을수있는새로운관점을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