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한국전쟁시 40번이나 빼앗고 뺏긴 598고지는 전술상의 요지다. 북한군은 여기에 탄약과 식량을 저장해 천연 요새화했다. 국군은 이 요새를 폭파시킬 정예특공대를 조직해 적진 깊숙이 침투해 들어간다. 이 과정에서 국군의 소년병과 오빠를 찾아 방황하는 북의 소녀와의 따스한 인간애가 아름답다. 작전은 성공하지만 대원들도 모두 희생된다. 죽음의 공포와 싸우는 병사들의 내면세계와 박진감 넘치는 전투 장면 등 사실주의적인 묘사가 압도적이다. 제15회 한국연극영화예술상 대상·작품상·시나리오상을 수상했다.
전우가 남긴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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