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독일의 철학자이자 신학자, 법학자였던 니콜라우스 쿠자누스의 저작 두 편이다. 〈하느님의 자녀〉는 지성을 통해 신성에 참여하는 ‘테오시스’의 여정을, 〈가려 계신 하느님〉은 언어를 넘어선 신의 신비를 통찰한다. 유한한 인간이 무한한 절대자에게 다가가는 역동적 과정을 담은 이 책은, 지성의 한계를 겸허히 인정하며 진정한 신앙의 경외와 형이상학적 지혜로 우리를 안내하는 이정표다. 한글 번역문과 라틴어 원문을 함께 실었으며 〈하느님의 자녀〉에는 옮긴이가 “이리저리 여러모로 생각할 거리” 운의(運意)와 “즐겁게 생각할 거리” 흔회(欣懷)의 도움말을 달아 충실히 구성했다.
하느님의 자녀 / 가려 계신 하느님
$2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