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와 사변적 디자인

생성형 AI와 사변적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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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AI는 창작을 대신하지만, 질문은 대신하지 못한다. 인간은 사변하고 AI는 생성하는 관계 속에서 새로운 디자인의 길을 제시한다. 반복되는 질문과 스토리텔링을 통해 미래 경험을 설계하는 방법을 탐색하며, AI 시대 디자이너의 역할을 ‘이야기를 만드는 기획자’로 재정의한다. AI문고.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
저자

장순규

계명대학교시각디자인과조교수다.홍익대학교에서시각디자인학박사학위를받았다.삼성전자디자인경영센터에서UX/UI디자이너로근무하며폴더블스마트폰경험을비롯한미래전략의선행디자인초기프로젝트를수행하였다.그래픽디자이너로서미국의어도비디자인어워드에서위너,ADC에서금상,독일의레드닷커뮤니케이션베스트오브베스트,iF어워드에서위너를비롯다수의글로벌디자인어워드에서수상하였다.주요저서로《디자인공모전탐구생활》(2025)이있다.현재생성형AI와UX디자인을연구하고있으며,학생들과미래의콘셉트서비스와경험을구성하는사변적디자인연구프로젝트를구성하는여정을이어가고있다.이에한국디자인학회와HCI학회에서우수논문상과지도교수상을수상하였다.

목차

AI시대에바라보는경험디자인

01사변적디자인
02디자인을위한사변적추론
03느린경험디자인
04AI시대에주목받는스토리텔러
05미래사변을위한콘셉트디자인
06생성형AI와UX디자인의연구
07AI가상인물과콘셉트서비스
08AI와문화복원과활용서비스
09작가와공존하는서비스
10어떻게질문할지가중요해진시대

출판사 서평

미래를상상하는인간,그것을현실처럼만드는AI의공진화
AI는더이상도구가아니라경험을구성하는파트너가되었다.생성형AI는글과이미지,영상까지만들어내며인간의창작영역을빠르게잠식하고있지만,동시에새로운질문을던진다.그렇다면인간은무엇을해야하는가.이책은그답을‘사변적디자인’에서찾는다.인간은데이터에없는질문을던지고,AI는그상상을현실처럼구현하는존재로재정의된다.알파고이후변화한인식,예술영역으로확장된생성형AI,그리고스토리텔링과질문의중요성을통해AI시대디자이너의역할을다시묻는다.특히반복되는질문과관점전환을통해새로운경험을설계하는방법을제시하며,기존UX프로세스를뒤집는사고를강조한다.미래는예측이아니라구성하는것이다.불확실한시대에인간의상상력과이야기능력이어떻게AI와결합해새로운경험을만들어내는지구체적인사례와함께보여준다.AI시대,디자이너는더이상결과를만드는사람이아니라미래를기획하는이야기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