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112 상황실

AI와 112 상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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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국민이 가장 먼저 경찰 출동을 요구하는 관문, 112 상황실이 중요한 분기점에 서 있다. 신고 접수부터 현장 조치, 종결 후 데이터 학습에 이르기까지 AI가 어떻게 경찰의 판단을 돕는지 국내외의 최신 연구와 현장 사례를 통해 추적한다. 112 상황실을 예측과 선제 대응의 시스템으로 바꾼 AI를 통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새로운 치안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AI문고.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
저자

황정용

동서대학교 경찰학과 교수다. 경찰대학을 졸업하고 경찰로 20년 6개월을 근무한 뒤 총경으로 명예 퇴직했다. 경찰 재직 중 석사 및 박사과정을 병행하여 학위를 취득했으며, 시경 112 상황팀장을 역임한 경험이 본 저서 집필의 탄탄한 기반이 되었다. 주요 저서로 《당신은 경찰에 어울리는 사람입니다》(2023), 《세상이 말하는 정답보다 내 심장이 옳았다》(2025)와 같은 자기계발서, 《성폭력사건수사론》(2020)과 같은 대학 교재가 있다. “경찰 112 긴급신고 대응체계 개선방안: 접수시간 축소와 코드 개편을 중심으로”(2025) 등 20편 이상의 논문을 등재학술지에 게재했다.

목차

112 상황실의 골든타임 수호에 나선 AI

01 지능형 연결, 단절 없는 112 신고 처리
02 신고 접수 및 영상 분석의 한계와 과제
03 AI 기반 신고 접수
04 AI 기반 긴급성 판단
05 지능형 영상 분석과 상황 관제
06 AI 최적 경로 계산과 현장 지령
07 데이터 학습을 통한 사후 지원
08 경찰 언어 모델
09 AI 판단 책임
10 AI가 바꾼 범죄 대응, 유추가 아닌 직관

출판사 서평

골든타임을 지키는 지능, AI로 진화하는 112 상황실
생과 사를 가르는 찰나의 순간, 112 상황실이 마주하는 한계와 그 해법으로서의 인공지능을 탐구한다. 하루 5만 건이 넘는 신고 속에서 인간 요원은 불완전한 정보, 인지 부하, 시간 압박이라는 구조적 제약에 직면한다. 단 한마디 “왜”라는 신고로 시작된 비극적 사건들이 이를 증명한다. 이러한 한계를 개인의 역량 문제가 아닌 인간 인지 구조의 본질적 한계로 진단하고, 데이터 기반 지능으로서 AI의 역할을 제시한다. 음성 전처리와 음향 분석을 통한 위험 감지, STT 기반 실시간 정보 구조화, LSTM과 GNN을 활용한 도주 경로 예측, CCTV와 재식별 기술을 통한 추적까지, AI는 기존의 ‘사후 대응’ 중심 치안을 ‘예측·선제 대응’으로 전환시킨다. 또한 재난 관리 시스템(NDMS)과의 연계를 통해 범죄와 재난 대응의 통합 가능성을 보여 준다. 기술 도입을 넘어, 인간과 AI의 협력을 통해 국가 치안 시스템의 공백을 메우고 골든타임을 지키는 미래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