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BCI 예술(큰글자책)

AI와 BCI 예술(큰글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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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뇌파가 소리와 이미지가 되는 시대, 예술은 의식의 내부를 드러내는 새로운 언어가 된다. BCI와 생성형 AI가 결합한 창작의 변화를 통해 인간과 기술, 몸과 의식의 경계를 다시 묻는다. 표현되지 않은 경험과 신경다양성의 가능성을 조명하며, 예술이 던지는 가장 근본적인 질문을 새롭게 탐색한다. AI문고.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
저자

한창희

연세대학교철학과를졸업하고홍익대학교대학원에서예술학석사,미술학박사학위(2025)를취득하였다.현재한국예술종합학교·성신여자대학교·강원대학교등에서강의하며,한국연구재단(교육부)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로서뇌-컴퓨터인터페이스(BCI)예술에나타나는다중주체적지각경험과공동체미학의이론적토대를탐구하고있다.주요논문으로는“사이보그적주체성의현상학”(2025),“두개골너머:신경영상기술의미학적전유와존재론적탐구”(2025),“Postphenomenology,ArtificialIntelligence,andCyborgIntentionalit”(2024),“NeuralSovereigntyattheOntologicalThreshold”(2025)등이있으며,BCI및신경미학분야의연구성과를국내외주요학술지에지속적으로발표해왔다.제15회국제과학관심포지엄에서우수상·신인상을동시수상(2025)하였으며,성균관대학교주최‘디지털미디어시대의정서적인간:기술,윤리,그리고치유’학술논문공모전에서우수논문상을수상(2025)하였다.

목차

뇌파,예술의언어가되다

01BCI의개념과기술
02파측정과EEG아트
03바이오피드백,몸과예술
04아름다움의신경과학
05뇌를읽는AI,마음을그리다
06당신의뇌가곧작품이다
07의식과무의식의인터페이스
08뇌가다르면예술도다르다
09BCI예술이건드리는윤리의경계
10포스트휴먼시대의뇌예술

출판사 서평

뇌의파동이예술이되는순간,의식의경계를다시묻다
뇌파가예술의언어가되는순간을따라가며,인간의의식과창작의경계를새롭게탐구한다.병실에서시작된한개인의실존적질문은BCI(뇌-컴퓨터인터페이스)기술과예술이만나는지점으로확장된다.BCI는더이상의료기술에머물지않는다.뇌신호를소리와이미지로변환하고,생각만으로음악을만들고,심상을그림으로재현하는시대가열리고있다.앨빈루시에의퍼포먼스에서시작된실험은생성형AI와결합하며,의식내부를외부로번역하는새로운창작방식으로진화했다.이러한변화속에서기술의가능성만이아니라그의미를묻는다.몸과의식,인간과기계의경계는어디에있는가.표현되지않는경험은존재하지않는것인가.BCI예술은이오래된질문을가장직접적인방식으로드러낸다.
또한신경다양성의관점에서창작의주체를재정의하고,움직일수없는몸,말할수없는상태에서도예술은가능하며오히려그차이가새로운미적언어가될수있음을보여준다.동시에뇌데이터의수집과활용,신경권리와같은윤리적문제도함께제기한다.기술과예술,철학을하나의흐름으로엮어인간경험이어떻게재구성되고있는지도탐색해본다.BCI예술은단순한실험이아니라,‘나는무엇인가’라는질문을다시쓰는하나의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