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와 인간 설득의 종말

AI 에이전트와 인간 설득의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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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AI 에이전트가 소비자의 탐색과 선택을 대신하는 시대, 마케팅의 대상은 인간에서 AI로 이동한다. 인간 중심 설득 모델의 한계를 짚고, AEO 등 새로운 전략을 통해 AI의 선택을 유도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광고는 이제 감성이 아니라 데이터와 알고리즘의 영역으로 재편된다. AI문고.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
저자

유경아

대기업 직원부터 임원으로 재직하는 동안까지 30여 년 마케터로 살아왔다. 그동안 기업 브랜드 및 다수의 상품 브랜드 전략 수립 및 다수의 광고캠페인(Let’s KT 캠페인, Olleh KT캠페인, 디지코 KT 캠페인 등)을 성공시켰으며, 국내외 대표적인 광고상을 다수 수상했다(대한민국광고대상, 뉴욕광고제 수상,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등). University of Georgia(Mass Communication Ph.D.)에서 광고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International Journal of Advertising 등 SSCI 급 국제 학술지에 게재는 물론 베스트 페이퍼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산업계 광고/마케팅 전문가이자 동시에 광고학 박사로 산업계와 학계를 아우르는 균형 잡힌 시각으로 현상을 분석한다.

목차

AI 에이전트 시대, 광고 패러다임 대전환

01 AI 에이전트로의 권력 이동
02 인간 설득의 종말
03 AI 에이전트 설득 전략
04 AI 에이전트 시대의 뉴 광고 이론
05 검색 엔진에서 답변 엔진으로
06 AI 에이전트 시대의 광고 효과
07 AI 에이전트와 광고의 민주화
08 AI 에이전트와 광고 대행사의 흥망성쇠
09 AI 에이전트 시대의 브랜딩 유용성
10 AI 에이전트 시대와 브랜드 마케터

출판사 서평

설득의 대상이 인간에서 AI로 바뀌는 순간
AI 에이전트가 소비자의 탐색과 선택을 대신하는 시대, 마케팅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 광고와 마케팅의 중심에 있던 ‘인간 설득’이 어떻게 무력화되고, 그 권력이 AI 에이전트로 이동하는지를 날카롭게 분석한다. 전통적인 AIDA 모델을 비롯한 인간 중심의 마케팅 이론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소비자는 브랜드를 탐색하고 비교하는 대신, AI 에이전트에게 조건을 제시하고 최적의 답을 위임한다. 이때 실제 선택을 수행하는 존재는 인간이 아니라 AI 에이전트다. 따라서 마케터가 설득해야 할 대상도 인간이 아닌 알고리즘으로 바뀐다. 감성, 스토리, 이미지 중심의 설득은 힘을 잃고, 데이터의 정확성, 논리적 구조, 신뢰 가능한 정보가 경쟁력이 된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AEO(Answer Engine Optimization)라는 새로운 전략을 제시하며, AI의 답변 안에 브랜드가 포함되고 추천되도록 만드는 것이 핵심 과제임을 강조한다. 또한 제로클릭 소비, 광고 효과 지표의 변화, 광고의 민주화, 대행사의 역할 재편 등 산업 전반의 변화를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결국 AI 시대 마케팅의 본질이 ‘사람을 설득하는 기술’에서 ‘선택이 이루어지는 시스템을 설계하는 기술’로 전환되고 있음을 선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