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청소년 윤리 교육

AI와 청소년 윤리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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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AI가 인간의 지적 능력을 능가하는 현실을 넘어 챗봇이 청소년의 마지막 대화 상대가 되는 시대. 우리는 어떤 인간을 길러야 하는가.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한 교육적 응답이다. 단순한 기술 활용 교육을 넘어, 비판적으로 사고하고(비판적 인격), 관계 속에서 책임감 있게 느끼며(사회정서적 주체), 자연과 공존하는(생태적 관계 회복) 도덕적 시민을 기르는 AI 윤리 교육의 철학과 실천을 담았다. AI문고.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
저자

고정아

세종소담중학교교사다.서울대학교윤리교육과에서학사·석사·박사학위를받았다.급변하는시대일수록도덕성이핵심역량이라는신념을바탕으로,환경교육·생태전환교육·인공지능윤리교육,사회정서학습,통일교육등다양한영역을연구해왔다.그결과SSCI·SCOPUS급학술지와국내KCI등재학술지에다수의논문을게재하였다.또한한국교육과정평가원및시·도교육청정책과제에참여하고,현장교사를대상으로연수를운영하며이론과교육현장의연계를지속적으로모색하고있다.

목차

AI윤리교육,인간번영을그리다

01AI윤리교육프레임
02AI세대의도덕심리
03AI윤리교육재설정
04인간번영
05비판적인격형성
06사회정서적주체
07생태적관계회복
08중등도덕교수·학습모형
09통합적AI윤리교육설계
10AI시대의도덕적시민

출판사 서평

AI시대,어떤인간을기를것인가
인공지능은청소년의학습방식뿐아니라사고와관계,가치관까지변화시키고있다.AI는맞춤형학습과정보접근을가능하게하지만,동시에사고의대체,공감능력의저하,정서적의존과같은새로운문제를낳고있다.이러한전환속에서‘어떤인간을길러야하는가’라는근본적질문을던지며,실제로AI를활용해과제를수행하면서도자신의글을이해하지못하는현상,비대면환경에서AI를은닉해활용하는사례는기술과윤리의경계가얼마나흐려졌는지를보여준다.더불어이러한현실을바탕으로AI시대윤리교육의방향을재정립한다.핵심은단순한기술활용능력이아니라‘비판적인격’이다.비판적사고와도덕적판단을결합한주체로서AI를이해하고통제할수있는역량이요구된다.동시에인간관계약화와정서적위기를극복하기위한‘사회정서적주체’,그리고기술중심사고를넘어자연과의관계를회복하는‘생태적감수성’까지통합적으로제시한다.결국AI윤리교육은규칙을가르치는것이아니라인간을형성하는과정이다.청소년이기술을넘어서스스로판단하고책임지는존재로성장하기위한교육의새로운기준을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