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익상의 짧은 생애에 아로새겨진 문학적 연대기를 일별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김기림의 시 〈바다와 나비〉의 애처로운 ‘나비’다. 한편에서는 “초기 프로문학의 자연발생적인 반항적 요소를 대표”하는 작가로, 다른 한편에서는 “소위 신경향파 작가로서도 내세울 만한 업적을 남기지 못하고 만 영원히 미완성의 작가”로 평가받는 그의 작품세계가 펼쳐진다.
초판본 이익상 단편집
$1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