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와 잉여 데이터(큰글자책)

생성형 AI와 잉여 데이터(큰글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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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생성형 AI의 화려한 결과 뒤에는 방대한 ‘잉여 데이터’가 쌓이고 있다. 잉여 데이터는 단순한 잔여물이 아니라 AI 시대의 권력과 가치 판단을 드러내는 핵심 지표다. 배제되고 버려진 데이터가 어떻게 정보 환경을 왜곡하고, 어떤 목소리를 침묵시키는지를 분석하며, 데이터 과잉 시대에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버릴 것인가를 다시 묻는다. AI문고.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
저자

김홍규

신한대학교리나시타교양대학조교수및HY-과학기술윤리·법·정책센터선임연구원.한양대학교철학과를졸업했다.동대학원에서석사학위와박사학위를받았다.박사학위주제는“플로리디의정보철학과인공지능윤리”다.과학기술에대한철학적접근,AI리터러시,그리고AI윤리교육을주제로교육및연구를하고있다.논문은“PBL을활용한AI리터러시교육사례연구:한양대학교‘인공지능의철학’과목의주제구성과운영”(2024),“이미지생성AI발전에따른교양교육의방향성연구”(2024)등이있다.저서로는《AI리터러시역량과미래대학교육》(2025,커뮤니케이션북스),《디지털플랫폼과모두의예술비평(공저)》(2026,커뮤니케이션북스)이있다.

목차

왜지금‘잉여데이터’에주목해야하는가

01생성형AI와데이터생산패러다임의변화
02잉여데이터의존재론적지위
03플로리디의정보철학과잉여논리
04실제데이터분석:생성과방치의메커니즘
05잉여데이터분석의철학적정당성과가치
06알고리즘편향성과‘잉여’로분류된소외
07정보적엔트로피와디지털망각의미학
08잉여데이터의재해석
09생성형AI시대의데이터거버넌스
10정보적존재자로서의인간과AI의미래

출판사 서평

AI가버린데이터의진실
생성형AI는놀라울만큼정교한답을만들어내지만,그이면에는수없이버려지고배제된데이터가존재한다.이보이지않는영역,‘잉여데이터’에주목한다.잉여데이터란단순히남은정보가아니라,AI학습과정에서선택되지못하고밀려난채축적되는구조적산물이다.저자는데이터가넘쳐날수록오히려정보의질이저하되고,AI가자신이만든데이터를다시학습하는‘자기오염순환’과모델붕괴위험이심화되는현실을진단한다.나아가무엇이잉여로분류되는가는곧무엇이가치로인정되는가의문제이며,어떤데이터가배제되는가는어떤목소리가침묵되는가에직결된다고지적한다.마르크스의잉여가치,다크데이터,폐기물연구,아카이브이론,정보엔트로피등다양한사유를종합해잉여데이터의존재론과윤리를재구성한다.생성형AI시대의데이터생태계를단순한기술문제가아니라권력,기억,윤리의문제로확장하며,인포스피어전체의건강을기준으로데이터를다시사유할것을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