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발명교육

AI와 발명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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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AI가 글을 물론 그림과 영상까지 창작까지 해주면서 발명교육의 가치가 사라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발명교육의 본질은 결과물이 아니라 문제를 발견하고 질문하며 선택하는 사고 과정에서 찾을 수 있다. AI 시대의 창의성을 ‘아이디어 생성’이 아니라 비판적 판단과 책임 있는 선택의 능력으로 다시 정의하며, 발명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AI문고.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
저자

김다솔

충남중학교 기술교사이자 충남대학교 공학융합학부 강사, 목원대학교 교직과 강사다. 충남대학교에서 기술·발명교육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기술교과교육, 발명교육, 메이커교육, AI융합교육과 관련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중학교 기술교과에서 AI 코스웨어 활용 발명교육 프로그램이 발명 태도에 미치는 영향”, “인공지능 융합 발명교육 프로그램이 발명 태도에 미치는 영향” 등 24건의 논문을 게재했다.

목차

AI 시대의 창의성과 발명교육

01 발명교육
02 AI 시대의 창의성
03 AI와 발명교육
04 AI와 지식재산권
05 AI를 활용한 발명교육 방법
06 AI를 활용한 확산적 사고하기
07 AI를 활용한 수렴적 사고하기
08 AI를 활용한 아이디어 표현하기
09 AI를 활용한 발명교육의 실제
10 발명교육의 동반자로서 AI

출판사 서평

발명은 기술이 아니라 세상을 다시 바라보는 방식이다
AI는 이제 그림과 글을 넘어 발명과 설계의 영역까지 들어오고 있다. 몇 줄의 프롬프트만으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도면을 만들고, 특허 명세서까지 작성하는 시대다. 이 변화 앞에서 많은 사람들은 묻는다. AI가 이렇게 많은 것을 대신할 수 있다면, 발명교육은 여전히 필요한가. 이 책은 바로 그 질문에 정면으로 답한다. 문제를 발견하고, 왜 그것이 중요한지 정의하며, 여러 가능성을 비교하고, 더 나은 방향을 선택하는 힘이야말로 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인간의 역량이고, 그렇기 때문에 발명교육이 필요하다고. 발명교육의 본질이 결과물이 아니라 사고 과정에 있기 때문이다. 과거의 창의성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능력’에 가까웠다면, 이제는 ‘무엇을 질문할 것인가’, ‘AI의 제안을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 ‘어떤 선택이 더 책임 있는가’를 묻는 능력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발명교육을 단순한 만들기 수업이나 도구 활용 교육으로 축소하지 않고, 학생이 삶의 문제를 관찰하고, 타인의 불편에 공감하며, 기술의 가능성과 윤리적 책임을 함께 고민하도록 만드는 시민 교육으로 바라본다. 동시에 AI를 학생의 사고를 대신하는 존재가 아니라 질문과 탐색을 확장하는 조력자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결국 중요한 것은 AI를 얼마나 잘 쓰느냐가 아니라, AI와 함께 얼마나 깊이 사고할 수 있느냐다. 발명교육이 왜 AI 시대에도 여전히 중요한가를 교육 철학과 실제 수업 설계의 관점에서 설득력 있게 보여 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