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과학관(큰글자책)

AI와 과학관(큰글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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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생성형 AI가 전시 기획, 교육 설계, 콘텐츠 제작을 바꾸는 상황에서 과학관의 새 역할을 묻는다. AI를 멋진 기술로 보여 주는 데 그치지 않고, 작동 원리와 한계, 편향과 책임을 시민이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AI 전시 설계, 리터러시 교육, 국내외 과학관 사례, 실무자의 AI 활용 경험을 통해 과학관이 공공 과학 커뮤니케이션의 장이 되어야 함을 말한다. AI문고.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
저자

손성근

국립광주과학관에서전시연구본부장으로재직중이다.서울대학교에서기록학(ArchivalScience)을전공하였다.미국스미소니언아카이브인턴연구원및국립과천과학관연구사,과학기술정보통신부연구관으로근무했으며,서울대학교인문대학원기록학협동과정객원조교수및강사로활동중이다.모든(All)것의기록화(아카이빙)작업에관심을가지고있으며,최근에는AI를활용한과학관전시개선및리모델링연구등관람객들의만족도제고를위한미래모델구축을모색중이다.

목차

과학관전시,AI와만나다

01과학관의정의
02과학관의변천
03과학관과AI전시
04과학관과AI교육
05과학관과AI문화행사
06국립광주과학관인공지능관
07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08해외AI기술전시
09과학관AI전시개선프로젝트
10과학관AI전시의미래

출판사 서평

과학관은AI를전시할것인가,설명할것인가
생성형AI는글쓰기와조사,기획과제작의속도를바꾸었다.과학관현장도예외가아니다.전시기획서초안을잡고,해외사례를조사하고,교육프로그램의뼈대를세우는일이AI와의몇차례대화로가능해졌다.이러한상황에서과학관이AI를어떻게활용할것인가보다더근본적인질문을던진다.AI시대에과학관은시민에게무엇을설명해야하며,어떤판단능력을길러주어야하는가.
AI는더이상일부전문가의기술이아니다.추천알고리즘은개인의취향을예측하고,의료영상판독과법적판단에도AI가개입한다.하지만시민은AI가어떤데이터로작동하는지,어디서오류를내는지,누가결과에책임지는지알기어렵다.이간극을메우는공간이과학관이다.과학관은복잡한과학기술을시민의언어로번역해온기관이며,AI리터러시를공공의역량으로길러야할책임을갖는다.
이책은AI를‘첨단기술쇼케이스’로소비하는전시를경계한다.중요한것은AI가만들어낸멋진결과만보여주는일이아니라입력,과정,한계,편향,책임의문제를함께드러내는일이다.블랙박스처럼보이는AI를관람객이직접열어보고,질문하고,판단할수있는전시경험으로바꾸는것이과학관의과제다.
과학관의역사와역할,AI전시설계,AI리터러시교육,국내외과학관사례,CES를비롯한최신전시흐름,생성형AI의실무활용까지다루며,로고송제작,광복80주년팝업전시기획,전시품개발사례등이AI가무엇을도울수있고무엇을대신할수없는지보여준다.과학관실무자와교육자,정책담당자,시민모두에게AI시대과학커뮤니케이션의기준을제안하는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