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천승세에 대해서는 일찍이 김동리가 “무서운 재능이요 비상한 천재”라고 언급했고, 백낙청도 “우리 사회의 본질적 모순을 가장 투철하게 의식하고 있는 작가 가운데 한 사람”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그의 작품 대부분은 밑바닥 삶을 살고 있는 민중의 애환을 그려낸다. 천승세는 그들의 삶의 주름 사이에서 포착되는 삶의 비정함을 탁월한 미적 감각으로 드러낸다. 또 민중의 위엄성, 소통과 공감의 ‘미적 윤리’를 새롭게 발견하도록 한다.
초판본 천승세 단편집(큰글자책)
$3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