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뒤주에 갇혀 죽어 간 사도세자와 영조의 비극을 임오화변이라는 외적인 사건보다는 인간 내면의 광기를 중심으로 다룬 역사 희곡이다. 우리는 여전히 가족과 관계 속에서 크고 작은 상처를 겪으며 살아간다. 극 중 인물들이 마주하는 극단적인 대립과 좌절은 결국 우리의 삶을 비추는 거울이 된다.
사도, 인 더 박스(큰글자책)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