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스포츠 코칭

AI와 스포츠 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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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AI 코치가 운동 현장에 들어온 뒤 생기는 변화를 다룬다. 카메라와 센서는 자세, 심박수, 수면, 피로, 부상 위험을 읽고 알고리즘은 운동 강도와 훈련 계획을 제안한다. 그러나 몸은 숫자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통증을 누구에게 물을지, 잘못된 경고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지, 건강관리와 의료 행위의 경계는 어디인지가 남는다. 이 책은 기술보다 그 경계를 묻는다. AI문고.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
저자

곽민정

인하대학교스포츠과학과강사다.인하대학교다문화교육학과에서박사학위를받을예정(2026.8)이며스포츠과학을부전공했다.“비대면AI스포츠코칭시스템개발의이슈와대응전략:의료법을중심으로”(2025),“인공지능전환(AX)시대스포츠정책첨단화의사회적·제도적쟁점과대응방향”(2025)등26편의논문을KCI등재학술지에게재했다.스포츠분야에서AI활용을둘러싼사회적·제도적쟁점과함께온톨로지,대규모언어모델(LLM),검색증강생성(RAG)등기술적영역에관한연구를이어가고있다.

목차

운동,기술,법의경계에서AI코치는어디까지가능한가

01스포츠코칭의변화
02비대면운동서비스
03AI와스포츠기술
04데이터기반운동관리
05개인맞춤형코칭시스템
06건강관리와의료의경계
07의료법과디지털헬스
08개인정보와생체데이터
09스포츠윤리와책임,안전,신뢰
10AI스포츠코칭의미래

출판사 서평

AI코치는몸을어디까지이해하는가
거실에서스쿼트를따라하는60대여성과훈련장에서트래커를단18세선수는전혀다른세계에있는듯보인다.그러나두사람의몸에서는같은일이벌어진다.자세,심박수,수면,피로,위치,속도,통증의징후가데이터가되어앱과클라우드로흘러가고,알고리즘을거쳐다시운동처방과위험경고로돌아온다.바로이순환의현장을들여다본다.AI코치는언제나곁에있고,수만명을동시에볼수있으며,카메라와센서로인간코치가놓치는패턴을찾아낸다.하지만그판단은완전하지않다.자세인식은틀릴수있고,부상경고는너무늦거나너무잦을수있다.데이터가많다고몸을더깊이이해하는것은아니다.이책의핵심은기술소개가아니다.AI코칭이운동,기술,법의경계를어떻게흔드는지묻는다.무릎이아픈이용자에게앱은어디까지말할수있는가.심박수와생체데이터를분석해운동강도를조절하는일은건강관리인가,의료행위인가.선수의부상위험을알고리즘이경고했는데도경기에나섰다면책임은누구에게있는가.코치인가,개발사인가,선수인가,아니면아무도아닌가.일상운동앱과엘리트스포츠현장을함께놓고,AI코칭의가능성과한계를사람의몸에서다시검토한다.AI가코치를대체할것이라는단순한전망을거부하고,인간코치,개발자,법률가,이용자가함께정해야할새로운원칙을제안한다.AI스포츠코칭의미래는기술의정교함보다,기술이사람을다치게하지않고사람의판단을흐리지않게만드는경계설정에달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