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로 만나는 AI

놀이로 만나는 AI

$12.60
Description
AI를 숙달해야 할 기술이 아니라 먼저 경험하며 가까워질 대상으로 본다. 가볍게 말을 걸고, 엉뚱한 질문을 던지고, 나온 답을 다시 바꾸는 과정에서 AI의 가능성과 한계가 드러난다. 이 책에서 놀이는 단순한 유희가 아니라 실패를 허용하고 사고를 확장하는 학습 방식이다. 잘 쓰기 위해 먼저 놀아 보라는 제안이다. AI문고.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
저자

배기형

KBS프로듀서다.〈TV는사랑을싣고〉,〈연예가중계〉,〈TV책을말하다〉등대중성과문화적깊이를함께지닌프로그램을KBS에서제작했으며,국제협력실장,팀장등을역임했다.영국리즈대학교에서커뮤니케이션석사학위를,한양대학교에서문화콘텐츠학박사학위를받았다.말레이시아에있는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ABU)에초청되어국제개발프로젝트전문가로일했다.국제방송교류,공동제작,콘텐츠유통현장을두루경험했으며,이를바탕으로방송산업의실제와문화콘텐츠연구를연결하는작업을지속해왔다.방송제작과글로벌미디어산업에서의경험을바탕으로현장형담론을꾸준히제시하며,한류와K-콘텐츠의지속가능성을고민하는실천적인연구자다.저서로는《K-컬처와새로운한류정경》,《AI시대의PD》,《콘텐츠가너희를자유롭게하리라》,《텔레비전콘텐츠마켓과글로벌프로듀싱》,《국제공동제작》《MCN》,《OTT서비스의이해》,《국경없는TV,경쟁하는프로그램》등10여권이있다.

목차

AI와함께놀자

01질문으로노는AI
02대화로노는AI
03글쓰기로노는AI
04아이디어로노는AI
05이미지로노는AI
06번역으로노는AI
07공부로노는AI
08기획으로노는AI
09실패로배우는AI
10놀이의지속과확장

출판사 서평

AI는배워야할과제가아니라함께놀대상이다
AI를말할때사람들은먼저긴장한다.무엇을배워야하는지,어떻게써야뒤처지지않는지,어떤기능을익혀야하는지부터묻는다.그렇게AI는가능성의공간이아니라숙달해야할과제가된다.이익숙한태도를뒤집는다.AI를정확히배우고난뒤사용하는것이아니라,먼저말을걸고,엉뚱한질문을던지고,나온결과를바꾸어보며가까워져야한다고말한다.이책에서놀이는가벼운유희가아니다.실패를허용하고,과정을열어두며,새로운연결을만들어내는인간의오래된학습방식이다.저자는공영방송PD로서프로그램을만들며익힌질문과실험의감각으로AI를다시바라본다.좋은결과는처음부터완성된설계에서나오기보다시도와수정,우연한발견의반복속에서만들어진다.AI와의대화도그렇다.글을써보고,이미지를만들어보고,번역을시도하고,공부와기획을함께구성하는과정에서우리는AI가무엇을잘하고어디서어긋나는지몸으로배운다.중요한것은한번에정확한답을얻는일이아니라,답을보고다시질문을바꾸는능력이다.AI는생각을대신끝내주는기계가아니라,아직분명하지않은생각을밖으로끌어내고더멀리밀어주는상대다.그런점에서AI앞에서얼어붙은태도를풀고,기술과관계맺는방식을바꾸자고제안한다.AI시대에필요한사람은단지많이아는사람이아니라더많이시도하고,더유연하게바꾸며,실패를과정으로받아들이는사람이다.결국잘노는사람이더깊이이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