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체호프의 〈바냐 삼촌〉은 격렬한 사건 대신 오늘을 버텨내는 평범한 이들의 일상을 그린다. 오늘과 판박이인 내일을 마주하는 고단함 가운데 “우리는 쉴 수 있을 거예요”라는 소냐의 대사는 깊은 여운을 남긴다. 19세기 러시아를 배경으로 하지만 지금 이 순간을 살아내는 우리 모두를 위로하는 이야기.
바냐 삼촌(큰글자책)
$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