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트러스트노믹스(큰글자책)

AI 트러스트노믹스(큰글자책)

$25.00
Description
신뢰를 호감이나 도덕의 문제가 아니라 설계 가능한 경제 자산으로 다룬다. 모두가 AI를 쓰는 시대에 차별화의 원천은 더 많은 데이터나 더 빠른 모델이 아니라, 사용자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신뢰 구조다. 이 책은 자율주행 책임 선언, 개인정보 유출, 온디바이스 AI, 프라이버시 역설, 생성형 AI 정보의 신뢰 문제를 통해 AX 시대의 경쟁력이 어디서 오는지 묻는다. 정보가 넘칠수록 희소해지는 것은 믿을 수 있는 정보이며, 신뢰를 설계하는 사람이 새로운 부의 질서를 만든다. AI문고.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
저자

박대성

시장형에너지공기업인한국수력원자력(주)에재직하고있다.고려대학교에서경제학석사학위,대전대학교에서경영컨설팅학박사학위를받았다.기업부설연구소에서국가과제에참여하는등과학기술연구개발활동을수행했다(2015∼2018).한국경영정보학회,한국지식경영학회등에서정회원으로다양한학술활동을하고있으며,국내외주요등재학술지에경영과인공지능분야논문을게재하고있다.

목차

신뢰를설계한다는것

01SKT개인정보유출사건의나비효과
02온디바이스AI의반격
03머리로믿는성능,가슴으로느끼는보안
04인공지능정보의역설
05보안리스크완충재,브랜드이미지
062030디지털네이티브의데이터주권
074050디지털시니어의경제력주권
08듀얼팩터의전략적균형
09트러스트노믹스
10신뢰설계자의시대

출판사 서평

트러스트노믹스,신뢰를자산으로설계하는경제학
AI시대의경쟁력은더빠른알고리즘이나더많은데이터만으로결정되지않는다.모두가비슷한AI를사용할수있게될수록남는차이는기술의성능보다그기술을둘러싼신뢰의구조에서생긴다.이책은신뢰를막연한호감이나도덕적덕목으로보지않고,측정하고,설계하고,축적할수있는경제적자산으로바라본다.신뢰와경제학을결합한‘트러스트노믹스’는AX시대의개인,기업,국가가새롭게확보해야할경쟁력의이름이다.메르세데스-벤츠의조건부자율주행책임선언에서출발해보자.사람들은센서의성능을완벽히이해해서운전대에서손을뗀것이아니다.사고책임을제조사가지겠다는제도적약속,작동상태를직관적으로알려주는시각적신호가불안을낮추었기때문이다.신뢰는마음속에서저절로생기지않는다.사용자의불안을계산하고,제도적보장과감각적안도감으로채워넣는설계의결과다.한국사회의개인정보유출사건들도같은관점에서읽힐수있다.SKT유심정보해킹사건,하나로텔레콤의고객정보판매,GS칼텍스와KT의개인정보유출은기술적사고이기전에신뢰시스템부재의결과다.기업은보안을약속했지만신뢰를구조로만들지못했다.AI전환이빨라질수록이문제는더커진다.편리한서비스,개인화된추천,생성형AI의능숙한답변은더많은데이터를요구하지만,그만큼프라이버시역설과정보신뢰의위기도깊어진다.온디바이스AI,신뢰의심리학,생성형AI정보의역설,브랜드와보안리스크,세대별AX생존전략,듀얼팩터이론,신뢰설계자시대를통해이책이던지는질문은분명하다.AI가지능을증폭하는시대에인간은무엇으로경쟁할것인가.답은신뢰다.정보가넘칠수록희소해지는것은믿을수있는정보이며,기술이평준화될수록강해지는것은신뢰를설계하는능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