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북극항로 운항

AI와 북극항로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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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북극항로는 짧지만 쉬운 길은 아니다. 움직이는 얼음과 기상, 선박 성능, 쇄빙선 지원이 동시에 운항을 흔든다. 북극항로의 기회와 불확실성에서 출발해 위성·AIS·센서 데이터를 AI로 분석하여 위험을 예측하고 항로 대안을 찾는 방법을 다룬다. 동시에 최종 판단과 책임은 사람에게 있음을 강조하며, 부산항과 여수·광양항을 잇는 한국형 북극 운항 지원 체계의 가능성까지 제시한다. AI문고.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
저자

남궁호

국립목포해양대학교해양산업융합학과교수로,해상교통안전과자율운항선박의지능형항법을연구한다.동대학에서항해학학사와해양정보시스템학석·박사학위를취득했으며,해군장교와한진해운항해사로근무했다.현재한국항해항만학회편집이사,해양환경안전학회기술이사,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자율운항선박안전성평가전문가협의체위원으로활동하고있다.주요저서로《자율운항선박》,《PracticalVTSCommunication》이있다.

목차

지름길이라는환상,운항체계라는현실

01북극항로의재해석과한국의위치
02북극해를감지하는눈,센싱인프라
03운항가능성평가모델
04AI북극항로예측
05빙해선박플랫폼
06AI운항실행
07친환경연료선박과운항실행의재구성
08AI회피·대응1:사고의예방
09AI회피·대응2:사고이후의대응
10한국형AI북극항로운항체계로드맵

출판사 서평

북극항로는지름길이아니라판단의길이다
북극항로는동아시아와유럽을잇는짧은길로주목받아왔다.그러나실제운항에서는거리보다더많은변수가항해를좌우한다.움직이는해빙,안개와강풍,재결빙,쇄빙선지원,기관출력,연료,보험,항만과통신까지하나라도어긋나면‘지름길’은긴기다림으로바뀐다.이책은북극항로를지도위의한줄이아니라선박·항만·기상·위성·보험·관제기관이연결된하나의운항체계로바라본다.핵심질문은AI가이복잡한체계의약한고리를얼마나일찍찾아낼수있는가다.위성영상과AIS,레이더,선상센서정보를결합해해빙상태를예측하고,선박의빙급과기관성능을고려해운항가능성을평가하며,안전·시간·연료를함께따지는복수의항로대안을제시하는AI의역할을구체적으로살핀다.동시에AI가선장을대신할수없다는점도분명히한다.어떤자료를믿을지,언제우회할지,어느위험을감수할지는결국사람이판단하고책임져야한다.나아가조선기술과항만,극지선박운항경험을연결해부산항과여수·광양항을기반으로한한국형북극운항지원체계의가능성까지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