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AI 협업 체계적 문헌 고찰

인간-AI 협업 체계적 문헌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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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생성형 AI는 논문을 찾고 선별하며 요약하고 비교한다. 그러나 그 결과를 그대로 믿을 수는 없다. AI의 속도와 인간의 판단을 결합해 검색·선별·추출·질 평가·종합의 전 과정을 다시 설계한다. 프롬프트부터 검증까지 기록해 엄밀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AI는 협업하되 연구의 최종 해석과 책임은 인간에게 남기는 방법을 제시한다. AI문고.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
저자

김영순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문화변동에관한연구로철학박사학위를취득하고,현재인하대학교사회교육과교수,대학원다문화교육학과인하대학교부설다문화융합연구소소장을맡고있다.질적연구학교QR슐레교장과(사)공존과이음이사장으로활동중이다.저서로는《AI시대의질적연구》,《타자와연대》,《타자의경험》,《공존의별자리》,공동저서로《AI시대의읽걷쓰교육혁명》,《AI와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등다수가있다.

목차

AI시대문헌연구방법의혁신

01체계적문헌고찰원리와유형
02생성형AI와문헌고찰의변화
03연구질문설정과프로토콜설계
04인간-AI협업검색전략탐색
05문헌검색과선별
06자료추출과구조화
07문헌질평가와편향위험
08연구결과분석과종합
09AI활용기록과보고
10인간-AI협업문헌고찰책임성

출판사 서평

검색자동화를넘어지식생산의협업으로
논문은넘쳐나고연구자의시간과기억에는한계가있다.생성형AI는검색어를확장하고수많은초록을분류하며,원문에서필요한정보를추출하고연구결과를비교·범주화할수있다.그러나빠른처리가곧좋은연구를뜻하지는않는다.AI가만든그럴듯한요약에는원문에없는내용이섞일수있고,다수의견을중심으로지식을단순화해예외와소수관점을밀어낼수도있다.이책은AI를문헌검색자동화도구가아니라연구자의판단과교차검증하는협업행위자로배치한다.AI는검색·선별·추출·비교를지원하고,인간은연구질문과포함·배제기준을정하며증거의질과맥락을판단하고최종해석을책임진다.연구질문설정과프로토콜설계에서검색,문헌선별,자료추출,질평가,결과종합에이르는체계적문헌고찰의전과정을인간-AI협업방식으로재구성한다.특히프롬프트·출력·판단·검증을남기는4중기록체계를통해AI활용자체를연구방법의일부로만든다.AI가더많은문헌을읽을수록연구자는무엇을믿고무엇을제외했는지를더명확하게설명해야한다.속도와엄밀성,효율과책임을함께설계하는AI시대의새로운문헌연구방법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