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와 학습 구조의 전환(큰글자책)

생성형 AI와 학습 구조의 전환(큰글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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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생성형 AI는 답만 대신하지 않는다. 무엇을 물을지, 어떤 가능성을 비교할지까지 먼저 제시하며 학습의 순서를 바꾼다. 질문이 만들이지는 과정, 판단이 이루어지는 방식, 경험이 형성되는 구조가 생성형 AI 환경에서 어떻게 재편되고 있는지를 교육학적 관점에서 살펴본다. 생성형 AI의 활용법이나 찬반을 논하는 대신, 학습의 출발 조건과 인지 과정, 판단과 책임의 구조가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새롭게 해석한다. AI문고.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
저자

장세진

동국대학교서울RISE사업단연구초빙교수다.동국대학교에서교육학박사학위(교육공학,원격교육)를받았다.용인대학교와국립금오공과대학교에서교수학습,교육과정,교육의질관리분야의연구와교육혁신업무를수행했다.주요연구분야는고등교육,교수학습,교육과정,생성형인공지능(AI)과교육이며,최근에는생성형AI가인간의학습과사고를어떻게변화시키는지를교육학적관점에서탐구하고있다.KCI,SCOPUS,SSCI,AHCI등국내외학술지에다수의논문을발표했으며대학교육과AI시대의새로운학습을연구하고있다.

목차

생성형AI시대,판단과책임의자리가바뀌다

01학습의출발조건과경험구성
02학습에서판단의역할과구조
03생성형AI와판단·책임구조의재편
04인지순서재배열
05선택중심구조
06판단기능이동
07책임구조의재배치
08학습자인식구조의변화
09경험포착메커니즘의변화
10AI시대학습구조설계과제

출판사 서평

질문도답도먼저주어지는시대,학습은어디서시작되는가
생성형AI가학습에가져온변화는답을빨리얻는데만있지않다.더근본적인변화는질문하고판단하고선택하는순서자체가흔들리고있다는데있다.과거의학습자는무엇을물을지고민하고,여러가능성을비교한뒤하나를선택했다고여겨졌다.그러나이제는질문을만들기전에질문후보가제시되고,판단하기전에여러답과경로가화면에놓인다.학습자는여전히선택하지만,그선택이어디에서시작되었는지는점점모호해진다.이변화에‘판단·선택·책임’이라는오래된언어를다시들이댄다.판단이스스로가능성을만들어내는일에서이미제시된가능성을고르는일로이동한다면그것을같은판단이라부를수있는가.질문과답의상당부분이외부에서주어지는데도결과에대한책임은여전히학습자에게만물을수있는가.이책은생성형AI의활용법이나찬반을말하지않는다.대신우리가너무익숙하게사용해온학습의개념들이여전히같은현실을설명하고있는지를묻는다.생성형AI가바꾸고있는것은학습의효율보다학습이시작되는자리일수있다.그어긋남을성급히해결하기보다끝까지추적하며,교육과학습을어떤관점에서바라보아야하는지에대한새로운통찰을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