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우리 동네 도서관은 어떤 곳일까?
어린이를 위한 도서관 이용법 이야기
어린이를 위한 도서관 이용법 이야기
공공 도서관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지만 누구에게나 익숙한 공간은 아니다. 자주 이용하는 이에게는 가깝고, 그렇지 않은 이에게는 여전히 낯선 곳으로 남아 있다. 『엄마랑 도서관 가는 날 : 이야기로 배우는 도서관의 모든 것』은 공공 도서관의 이용법을 알려 주는 동시에 이 공간이 아이들의 일상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야기한다. 오늘날 도서관은 단순히 책만 읽는 공간이 아니다. 다양한 연령별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배움과 성장의 공간이자, 전시회나 강연 등을 개최하는 문화 공간, 느긋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휴식과 영감의 공간을 제공하는 복합 문화 플랫폼이다. 이처럼 발전한 도서관의 역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주인공 하은이와 엄마의 이야기에 생동감 있는 삽화로 몰입감을 더하고, 도서관 상식과 정보를 촘촘하게 소개하여 아이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충족하기에 충분하다. 도서관에서 지켜야 할 예절을 알아보며 공공 예절과 안전 습관을 함께 익힐 수 있으며, 무엇보다 독후 활동을 수록하여 독서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주도록 하였다. 책보다 스마트폰을 더 좋아하던 하은이가 엄마와 찾은 도서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을지, 지금 만나 보자.
주인공 하은이와 엄마의 이야기에 생동감 있는 삽화로 몰입감을 더하고, 도서관 상식과 정보를 촘촘하게 소개하여 아이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충족하기에 충분하다. 도서관에서 지켜야 할 예절을 알아보며 공공 예절과 안전 습관을 함께 익힐 수 있으며, 무엇보다 독후 활동을 수록하여 독서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주도록 하였다. 책보다 스마트폰을 더 좋아하던 하은이가 엄마와 찾은 도서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을지, 지금 만나 보자.

엄마랑 도서관 가는 날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