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길을 헤매도 좋은 유럽 작은 마을 스케치 여행

가끔은 길을 헤매도 좋은 유럽 작은 마을 스케치 여행

$16.50
Description
유럽으로 떠나고 싶은 날 읽는 책!
일러스트레이터 다카하라 이즈미가 보고, 경험하고, 그린 다섯 번의 유럽 여행기
정겹고 따뜻한 생활 속의 모습을 그린 그림으로 인스타그램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다카하라 이즈미가 여행하며 만난 유럽의 이야기를 책으로 엮었다. 프랑스를 시작으로 스페인 북부와 포르투갈, 이탈리아와 크로아티아, 스페인 남부 그리고 영국까지 다섯 번에 걸친 그녀의 유럽 여행을 수채화 90점과 함께 기록한 것이다.
저자는 사람 사는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고 느낄 수 있는 유럽의 작은 마을을 여행하며 마음 가는 장면을 스케치북에 정성껏 담았다.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면, 마치 함께 여행을 떠난 것만 같은 생생하고 정다운 매력이 넘친다. 특히 머무른 숙소나 집을 위에서 내려다본 시점으로 그린 ‘조감도’는 독자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그림 속 공간으로 데려 들어간다. 책의 맨 끝에는 ‘컬러링’ 4컷이 들어 있어서 직접 스케치 여행을 하는 즐거움도 맛볼 수 있다.
저자

다카하라이즈미

저자다카하라이즈미는일러스트레이터다.
1976년일본오카야마에서태어났다.스물두살이되던해에3개월간영국을여행하며스케치를했다.그러면서앞으로도쭉‘그림과함께하는인생’을살기로결심했다.영국에서그린그림을모아선보인개인전으로활동을시작한이후국내외를여행하며아름답고정겨운생활속의풍경을그렸다.그녀의작품은각종전시회와상품,삽화,팸플릿,온라인사이트등에다양하게소개되고있다.
현재지어진지50년도넘은오래된민가에살면서,2009년부터매년여름이면아들과함께스케치여행을다닌다.올해는핀란드를거쳐발트삼국을다녀왔다.

웹사이트www.izuart.net
페이스북&인스타그램izumitakahara29

목차

프롤로그

1.프랑스France
파리에기솅디종스뮈르앙오주아

2.스페인북부&포르투갈NorthernSpain&Portugal
부르고스히혼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비고바르셀루스
카스텔루노부마르방리스본오비두스세고비아

3.이탈리아&크로아티아Italy&Croatia
모토분그로즈냔주민로빈코미자스플리트구비오

4.스페인남부SouthernSpain
살로브레냐그라나다카필레이라

5.영국England
런던요크윈치콤페인스위크

SketchesforColoring

출판사 서평

유럽으로떠나고싶은날읽는책!
일러스트레이터다카하라이즈미가
보고,경험하고,그린
다섯번의유럽여행기

◆유럽을경험하는새로운방법
스케치로보는유럽,스케치로만난유럽!

정겹고따뜻한생활속의모습을그린그림으로인스타그램에서높은인기를얻고있는일본의일러스트레이터다카하라이즈미가여행하며만난유럽의이야기를책으로엮었다.결혼하고아이를키우며10년의세월이훌쩍지나버린어느날,그녀는문득유럽으로떠나기로결심했다.한손에는어린아들의손을잡고,다른한손에는스케치북을들고겁도없이덜컥비행기에올랐다.그녀가간곳은대도시나유명한관광지가아닌유럽의작은마을들이었다.사람사는모습을있는그대로보고느낄수있는작은마을을여행하며마음가는장면을스케치북에정성껏담았다.때로는길거리에서서,작은카페에앉아서,돌담위에올라가서스케치를했다.
이책은프랑스를시작으로스페인북부와포르투갈,이탈리아와크로아티아,스페인남부그리고영국까지다섯번에걸친그녀의유럽여행을수채화90점과함께기록한것이다.다카하라이즈미의스케치는마치함께여행을떠난것만같은생생하고정다운매력이넘친다.책장을한장한장넘기면,그녀와함께스케치속의사람들을만나고,시장에가고,맛있는음식을나눠먹는기분마저든다.특히머무른숙소나집을위에서내려다본시점으로그린‘조감도’는독자를이상한나라의앨리스처럼그림속공간으로데려들어간다.책의맨끝에는‘컬러링’4컷이들어있어서직접스케치여행을하는즐거움도조금맛볼수있다.

◆다정한미소와맛있는한끼로행복한여행
유럽작은마을에서인생을배우다!

저자는작은것에서여행의즐거움을발견한다.우연히찾은값싸고맛있는레스토랑,세월의흔적을간직한옛건물,친절하게말을건네는사람,낡았지만편안한숙소,작은골목에숨겨진가게.그런소박하고꾸밈없는풍경은잊을수없는추억이된다.

‘일기일회(一期一會)’라는말이있다.
모든일을평생에단한번뿐인만남처럼소중히하라는뜻이다.
여행을하며그리는스케치도,우연히마주치는사람들도
모두다시올수없는순간이니까.
_영국윈치콤여행중에서

그녀는유럽사람들의진솔한삶속으로들어가기위해작은마을로향했다.기차와버스를갈아타며한참을가야하는크로아티아의바닷가,영국코츠월드지방,포르투갈의농장,스페인의산골마을등이다.숙소도오랜문화와역사가깃들어있는수백년이넘은집이나시골생활을체험할수있는곳으로선택했다.여행지에도착하면서두르지않고천천히산책을하거나담소를나누고스케치를한다.평범하지만소중한순간은그녀의그림속에그대로녹아들었다.어쩌면행복은웃고울고살아가는일상의순간순간에있는것이아닐까?낭만과삶이맞닿은그곳,유럽작은마을로그녀와함께떠나보기를권한다.색다른유럽여행을꿈꾸는이들을위한선물같은한권이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