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싶은 그대에게 (잠들지 못하는 밤을 위한 편지 | 양장본 Hardcover)

울고 싶은 그대에게 (잠들지 못하는 밤을 위한 편지 |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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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오늘 밤 울고 싶은 그대에게
편지 한 통이 배달되었습니다!

쉽게 잠들지 못하는 고적한 밤, 일본의 젊은이들이 가장 닮고 싶은 인물의 하나로 손꼽히는 저자 마쓰우라 야타로는 웹사이트 ‘생활의 기본’에 글을 올렸다. 밤 8시에 올라 왔다가 새벽 5시에 사라지는 ‘심야 한정’ 편지다. 저자는 일본 최고(最古)의 잡지 <생활의 수첩>의 편집장을 지내고 일본에 작은 서점 문화를 불러일으킨 인물이다. 하지만 젊은 시절 그는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무작정 홀로 미국으로 건너가 외롭고 힘든 시간을 보냈다. 때로 포기하고 싶고 세상에 홀로 서 있는 것 같은 기분에 밤새 고민한 적도 많았다. 저자는 그런 경험에서 얻은 삶의 지혜와 깨달음을 진솔하게 써내려갔다. 쉽게 잠들지 못하고 고민하는 수많은 이들에게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으로서, 힘겨운 세월을 버텨온 선배로서 사는 이야기를 함께 나눈다. 울고 싶은 밤, 잠들지 못하는 밤에 읽으면 내일을 살아갈 힘을 주는 책.
저자

마쓰우라야타로

저자마쓰우라야타로는1965년일본도쿄에서태어났다.고등학교를중퇴하고건너간미국에서새로운서점문화에매료되어1992년귀국후도쿄아카사카에올드매거진전문점을열었다.2002년에는자유를테마로트럭을타고여행하는콘셉트의서점카우북스COWBOOKS를개점해일본셀렉트서점의선구적인존재로성장시켰다.2006년부터9년간70년역사를가진일본최고의잡지『생활의수첩暮しの手帖』의편집장을지내며전통있는잡지에새로운감각을불어넣었다.2015년일본최대의레시피공유플랫폼쿡패드COOKPAD로자리를옮긴그는요리와일상의즐거움을전하는웹사이트‘생활의기본くらしのきほん’을설립하여운영하고있다.또한2017년새로운웹사이트‘맛있는건강おいしい健康’의이사를맡아일과생활에활력과재미,배움을더해주는정보를제공하고있다.현재유니클로라이프웨어스토리100의책임감독으로도활약하는그는일본젊은이들이가장닮고싶어하는인물중한사람이다.국내에번역출간된저서로는『마흔부터다르게살기』,『일의기본,생활의기본100』등이있다.

목차

들어가는글

I.밤과나

괜찮아,분명잘될거야
나를지켜주는부적
아름답게서는법
자존심을버릴것,무조건인내
어떻게든힘내서세모
기회가오면힘껏방망이를휘두른다
부끄러워하지않는마음
콤플렉스는삶의저력
웃음을잃지말것
관계는교환
안녕이란말은고맙다는뜻
배려혹은사랑에대하여
일상을관찰자의눈으로본다

II.그리고우리

함께살아간다
어딘가남겨진사람이있다면
그대가있을곳은여기
여덟가지올바른길
욕망은희망
화내지않는다,미워하지않는다
삶의기본을다잡는법
‘틀렸다’고말할것
고독의바다에는항상구조선이있다
겉과속을모두소중히
다시데우는나날

출판사 서평

오늘밤울고싶은그대에게
편지한통이배달되었습니다!

◆인생의길을헤매고있는그대에게

같은시대를살아가기에나눌수있는것들

쉽게잠들지못하는고적한밤,일본의젊은이들이가장닮고싶은인물로손꼽히는저자마쓰우라야타로는웹사이트‘생활의기본’에글을올렸다.밤8시에올라왔다가새벽5시에사라지는‘심야한정’편지다.매일한통씩올리는편지에저자는마치곁에앉아이야기를하듯이조곤조곤오늘하루의이야기를풀어냈다.그는심리학자처럼현실을어떻게극복해야할지를가르치지않는다.같은시대를살아가는인간으로서,힘겨운세월을버텨온선배로서친근하고따스한시선으로사는이야기를함께나눌뿐이다.그의편지는외로움과불안에쉽게잠을이루지못하는독자들의마음에감동을주었고사이트에는수많은댓글이달렸다.저자는자신의글을기다리는이에게답장을쓰는마음으로온라인에서는이미사라져버린편지들을한권의책으로엮었다.

◆어떻게살아야할까?
곁에앉아말하듯들려주는‘사는이야기’

저자마쓰우라야타로는일본최고(最古)의잡지<생활의수첩>의편집장을지내고일본에작은서점문화를불러일으킨인물이다.하지만젊은시절그는고등학교를중퇴하고무작정홀로미국으로건너가외롭고힘든시간을보냈다.작은서점을시작하고잡지를만들면서도쉽지만은않았다.때로포기하고싶고세상에홀로서있는것같은기분에밤새고민한적도많았다.저자는그런경험에서얻은삶의지혜와깨달음을진솔하게써내려갔다.마치밤거리를함께산책하듯,창가에앉아함께차를마시듯편안하고친근하게자신의이야기를풀어낸다.

끝까지스스로를믿을것,자존심을버리고무조건인내,자세는아름답게,웃는얼굴을잃지말것,부끄러워포기하지말것,작별인사는제대로할것,기회가오면있는힘을다할것등이다.어쩌면그리새롭거나크게다른이야기는아닐지도모른다.하지만저자스스로생활속에서실천하고있는삶의철학은힘든시간을겪고있는독자에게깊은공감과울림을전한다.

◆현실의벽에부딪힌그대에게보내는응원
내일을살아갈힘을주는책!

“어려운것을쉽게,쉬운것을깊이있게,깊이있는것을유쾌하게,유쾌한것을성실하게,성실한것을엉성하게,엉성한것을똑바로,똑바른것을모자라게,모자란것을두근두근하게,두근두근한것을아무렇지않게,아무렇지않은것을확실하게.”(본문중에서)

저자는삶과일을대하는기본태도를존경하는작가의말을빌려이렇게소개했다.일과생활을즐기는비법은하루하루를정성껏보내는데있다.매일일어나는작은만남을소중히하고함부로미워하거나화내지않는마음가짐이다.생활을대하는정성스런태도는그의글곳곳에스며들어있다.오랫동안구두를맞추던샌프란시스코가게의마리할머니가돌아가시면서남긴편지에서이별인사가얼마나중요한것인지를깨닫고,뉴욕에서지낼때만난길거리화가다케시와의추억을통해사람을어떻게배려해야하는가를배운다.

저자가인생에대해고민하고배우고노력하는모습은현대를살아가는모든이와크게다르지않다.그래서더욱그의고백은다른어떤말보다가슴에와닿는다.누구나때로는한없이낙천적이지만때로는동굴을파고들어가웅크리고싶을때가있으니까.울고싶어진어느날,이책을초콜릿처럼꺼내어읽기를권한다.“힘들지만다시한번해볼까?”“조금더참아볼까?”라는마음,다시내일을살아갈힘을얻을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