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일 서점에 간다 (만능 크리에이터의 서점 활용법)

나는 매일 서점에 간다 (만능 크리에이터의 서점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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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잘되는 사람은 왜 서점에 갈까?

‘기획의 달인’에게 배우는 성공의 비법!

잘되는 사람은 왜 서점에 갈까?
최고의 크리에이터가 알려 주는
디지털 시대에 실제 서점에 가야 하는 이유!
“책을 사든 정보를 찾든 인터넷으로 하면 되잖아?” 이런 생각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현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나는 매일 서점에 간다』의 저자 시마 고이치로는 “인터넷만으로는 상상을 뛰어넘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없다”고 말한다. 그는 일본 최대 광고회사 하쿠호도에서 20여 년 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약하고 있는 자타공인 기획의 달인이다. 이제는 명성 있는 문학상으로 자리 잡은 ‘서점 대상’을 설립하는 데 참여했고, 일본에서 최초로 맥주와 함께 책을 판매하는 서점 B&B(Book & Beer)를 설립 운영하고 있다. 그런 저자가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매일 하는 일은 바로 서점에 가는 것이다.
서점은 새로운 정보를 다양하게 모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무엇보다 서점의 매대는 욕망을 반영하는 거울이다. 매대에 놓인 책은 그 시대가 요구하는 것, 지금 사람들이 알고 싶어 하는 것을 모아놓는 집합체이다. 서점의 책장 사이사이를 여행하듯 걷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정보를 다각도에서 받아들일 수 있다. 그리고 어느 순간 수많은 정보가 머릿속에서 화학 작용을 일으켜 예상 밖의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것이다.
저자

시마고이치로

하쿠호도케틀공동CEO이자크리에이티브디렉터.
1968년출생,조치대학에서법학을공부했다.1993년광고회사하쿠호도에입사한이후기업홍보분야에서활동해오고있다.2002년부터2년간하쿠호도에서출간하는잡지『광고』의편집장을지냈고2004년에는‘서점대상’설립에참여했다.2006년기존과다른커뮤니케이션방법을추구하는‘하쿠호도케틀’을설립했다.2012년도쿄시모기타자와에일본최초로맥주와책을함께판매하는서점B&B를열었다.저서로『시마고이치로의아이디어를내는법』,『기획력』등이있다.

목차

추천하는글_최인아(최인아책방대표)
들어가는글

제1장왜서점에가야할까?
매일서점에가는이유
서가는서점마다다르다
서점은원조편집숍
서점은가우디의건축이다
서점을둘러보는다섯가지방법
좋은서점의조건
문턱이높지않은서점
책이잘팔리는서점은무엇이다를까?
서점마다개성이있다
좋은서점은좋은고객이만든다
매대에는문맥이있다
서점은세계로이어지는장소
책장사이를여행하듯이

제2장우리는정말로‘자신의욕망’을알고있을까?
우리는자기가원하는것을알지못한다
좋은서점은욕망을언어화한다
서점과디지털광고의공통점
서점에서5분머무는행위로만나는정보량
흥미의체계도가보인다
쓸데없는정보가중요하다
학문은무엇에도움이되는가?
서점은쓸데없는것을만나러가는장소
책은읽기전까지는도움이되는지알수없다

제3장읽지않더라도책을사라
책과의만남은일기일회
책은읽지않아도괜찮다
책에는‘꽝’도있다
어떻게책을선택하는가
고다르식독서법
독서초보자에게추천하는병독법
책에마음껏메모하기
책에포스트잇을붙이는이유
집은작은아이디어저장고
책은버리지마라!
책장의효용
정보는책장에서화학작용을일으킨다
좋은책장에는별자리가있다

제4장창조적발상을이끌어내는독서사고법
새로운아이디어는어떻게탄생하는가?
필요한것은창조적도약이다
역발상과순열조합
정보를조합하는관점
서점에서의외성을연습한다
좋은기획이란욕망에부응하는것이다
욕망은어떻게발견할까?
매대는욕망의거울
이분자異分子를모으자
샛길로빠지는사고
독서는여행이다
안다는것에는두종류가있다
검색과독서로발견한것의차이
어떻게정보를우연히만날수있을까?
지식의세계를넓히는방법

제5장새로운서점의형태를제안하다
왜B&B를만들었는가?
동네서점을고집하다
목표는서점의새로운롤모델

대담B&B가목표하는것
B&B를열기까지
시모기타자와를선택한이유
가구도파는서점
신규진입이힘든업계
책장에대한고집
맥주와이벤트
독서인구가급격히감소하는현실

부록한번은꼭가보고싶은서점

출판사 서평

“시마고이치로는2012년부터B&B의주인으로살면서경험하고생각한것을이책『나는매일서점에간다』에적었다.나는이책이반가웠다.똑같이광고쟁이출신이라서가아니라‘디지털시대에왜동네서점을찾아야하는가’라는질문!이질문에그와나는정확히같은생각을제시한다.서점에가면아이디어가떠오른다는것!”_최인아(최인아책방대표)

◆신비롭고아름다운이상한나라,서점!
초심자를위한‘책과서점사용설명서’
하지만문득서점에들어서면무엇을봐야할지,어디로가야할지당황스러울때가있다.찾는책이있다면직원에게문의하거나검색대를이용하겠지만,그렇지않을경우는앨리스처럼이상한나라에떨어진기분이든다.그럼어떻게해야서점을제대로즐길수있을까?
저자는무엇을봐야할지모른다면우선자신이좋아하는책을찾아보라고제안한다.그책이어떤책과같이놓여있는지를살펴보며주변의책으로관심을넓혀갈수있다.또는평소전혀가지않는코너에가보는방법도있다.인문학취향의사람이라면일부러과학관련분야에가는것이다.관심도없던상대성이론책에빠진자신을발견할지모른다.그렇게우연히만난한권의책을통해새로운세계로의문이열리는경험은무엇과도비교할수없는지적만족감을준다.
무엇보다서점은특별한목적이없어도갈수있는놀이터같은장소다.약속시간이조금남았거나저녁찬거리를사러나온길에훌쩍서점에들러보자.매대앞을얼쩡거리면서방대한지식의세계를엿보는것이다.일상생활에전혀쓸데없어보이는정보라도머릿속어딘가저장되어있다가어느날우연한만남에의해아이디어로연결되기도한다.책장과책장사이를거닐며쓸데없지만신비로운지식의세계를유영하는것이야말로서점의최고가치이며풍요로운삶을만드는비결이다.

◆도쿄의작은서점B&B로보는‘서점의미래’
『나는매일서점에간다』의저자시마고이치로는2012년북코디네이터우치누마신타로와뜻을모아도쿄시모기타자와에작은서점B&B를열었다.B&B는일본에서처음으로책과맥주를함께팔기시작한곳으로잘알려져있다.또매일작은토크쇼와이벤트가열려퇴근길에다양한문화와책을즐기고싶은사람들에게인기만발이다.무엇보다두사람이B&B를시작한이유는‘일상속의서점’을지켜가고싶다는믿음때문이다.5분이라도시간이있으면부담없이들러예상밖의정보를만날수있는곳,그런서점이생활권안에있다는것은큰행복이아닐수없다.
저자는서점이라는행운을더많은사람들이누리기를바라는마음으로이책을집필했다.어떻게서점을둘러보고책을사야할지등서점을활용하는방법을친절히제시하고있다.끝으로일본서점의상생을위한다양한노력을소개하며앞으로서점이나아가야할방향을함께고민한다.가볍게서점을방문할때,아이디어에도움이될정보를찾을때,동네서점을순례할때,혹은서점을열고싶을때꼭읽어봐야할한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