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비향 장편소설『서신』. 견딜 수 없는 운명의 소용돌이에 갇힌 여인, 설. 속절없이 가슴 속에 파고든 그를 외면해야 했다. 막아야만 했다. 신의 장난에 미칠 수 없었다. 그러나, 운명은 돌이킬 수 없는 시작을 낳아 그들을 괴롭혔다. “폐하의 눈에서 멀어지면 될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었나 봐요. 이렇게 잡혀버렸잖아요.”
서신
$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