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개항기 한국 교회를 일군 실천하는 신앙인 김기호 요한의 자전적 회고록
김기호가 말년에 집필한 자전적 회고록으로, 1856년부터 약 반세기 동안 교회 안에서 활동하며 겪은 신앙 여정을 상세히 담고 있다. 병인박해의 시련과 종교 자유 시기의 교회 변화를 평신도의 눈으로 생생하게 기록하여 사료적 가치가 매우 크다. 그의 기록은 단순한 개인의 회고를 넘어, 개항기 한국 교회의 사목 현장과 교리 실천의 실상을 보여주는 귀중한 교회사 문헌이다. 아울러 저자의 깊은 신심과 영적 여정을 이해하는 데에도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자료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봉교자술 (양장본 Hardcover)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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