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편견과 차별 없이 이웃과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이야기책 시리즈 ‘손잡고 걸어요’ 2권. 이주 노동자들과 다문화 가족의 이야기입니다. 미얀마 인 아빠의 기타를 치며 가수를 꿈꾸는 아이, 방글라데시 식품 가게를 하는 가족, 여러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이 모이는 사랑방 이야기 세 편을 담고 있어요. 다문화란 ‘여러 문화가 평등하게 공존하는’ 사회적 현상을 지칭하는 용어이지만, 우리 사회에서는 특정 부류의 사람을 지칭하는 용어로 잘못 쓰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지요. 이러한 현실에서 편견과 차별에 맞서 꿋꿋하게 자기 목소리를 내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나는 그냥 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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