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어른들에게 권하는 ‘어른용’ 그림책 안내서.
오랫동안 어린이도서연구회에서 활동하고, 그림책 카페 ‘도서관 가는 길’을 열어 그림책을 가지고 사람들을 만나 온 저자에게 그림책이란 힘들 때 위로가 되어 준 좋은 친구이자 사람들과의 소통에 길을 내준 고마운 존재다. 『그림책에 흔들리다』는 울퉁불퉁한 삶의 고비를 넘길 때마다 그림책과 함께 걸었던 삶의 궤적이자, 그림책을 보며 수없이 흔들렸던 마음의 기록을 담고 있다.
저자는 오랜 시간 곁에 두고 보았던 수많은 그림책 속에서 자신과 아이와 가족과 이웃에 얽힌 진솔한 이야기들을 길어 올렸다. 평범한 주부로 두 아이를 키우며 읽은 그림책, 그림책 카페를 열고 이웃들과 함께 나눈 그림책, 아플 때 집을 떠나 길에서 펼친 그림책, 세상과 삶을 돌아보게 만든 그림책 등. 때로는 아프게, 때로는 따뜻하게 건네는 저자의 이야기는 분명히 예전에 봤던 그림책인데도 ‘이런 이야기였나?’ 싶어 다시 펼쳐 보게 만들고, 본 적이 없는 그림책이라면 꼭 구해서 읽어 보고 싶게 만든다.
저자는 오랜 시간 곁에 두고 보았던 수많은 그림책 속에서 자신과 아이와 가족과 이웃에 얽힌 진솔한 이야기들을 길어 올렸다. 평범한 주부로 두 아이를 키우며 읽은 그림책, 그림책 카페를 열고 이웃들과 함께 나눈 그림책, 아플 때 집을 떠나 길에서 펼친 그림책, 세상과 삶을 돌아보게 만든 그림책 등. 때로는 아프게, 때로는 따뜻하게 건네는 저자의 이야기는 분명히 예전에 봤던 그림책인데도 ‘이런 이야기였나?’ 싶어 다시 펼쳐 보게 만들고, 본 적이 없는 그림책이라면 꼭 구해서 읽어 보고 싶게 만든다.
그림책을 읽다 보면, 그림책이 생각보다 우리 생활 속에 깊이 들어와 있다는 점을 알게 될 것이다. 물론 직시한 문제를 바로 해결해주는 책은 없지만, 한 발짝 떨어져 아이의 생황을 만나게 해주는 그림책이 있고, 의외의 장면들을 통해 평범한 생활에 가려져 있던 속 깊은 이야기를 꺼낼 수 있게 해주기도 한다.

그림책에 흔들리다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