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생명에게 배운다’ 시리즈 3권. 다른 생명과 함께 사는 법을 모색해 보는 책입니다.
야생동물 수의사로 일하며 오랫동안 동물들을 지켜본 마승애 선생님은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동물의 삶에 대해, 사람과 동물의 공존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한해에 10만 마리 넘게 버려지는 개와 고양이부터 공장식 농장에서 비참하게 살아가는 닭과 소와 돼지, 플라스틱 쓰레기에 목숨을 잃는 바다거북과 고래, 점점 사라져 가는 북극곰까지, 동물이 지금 처한 상황을 들여다봅니다. 마음 불편한 이 현실을 돌아보지 않는다면, 결국 사람도 살 수 없다는 사실을 이야기합니다.
야생동물 수의사로 일하며 오랫동안 동물들을 지켜본 마승애 선생님은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동물의 삶에 대해, 사람과 동물의 공존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한해에 10만 마리 넘게 버려지는 개와 고양이부터 공장식 농장에서 비참하게 살아가는 닭과 소와 돼지, 플라스틱 쓰레기에 목숨을 잃는 바다거북과 고래, 점점 사라져 가는 북극곰까지, 동물이 지금 처한 상황을 들여다봅니다. 마음 불편한 이 현실을 돌아보지 않는다면, 결국 사람도 살 수 없다는 사실을 이야기합니다.
생명에게 배운다 3 : 함께 산다는 것 (양장)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