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반복사회: 대한민국에서 내 가족은 누가 지킬 것인가? 스스로 살아남아야 하는 시대

재난 반복사회: 대한민국에서 내 가족은 누가 지킬 것인가? 스스로 살아남아야 하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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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김석철 저자는 재난이 반복되는 가장 근본적 원인으로 안전불감증을 꼽는다. 『재난 반복사회: 대한민국에서 내 가족은 누가 지킬 것인가?』는 재난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개인이 가져야 할 안전의식과 이런 패러다임을 갖추기 위한 지식,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가정에서 알아야 할 사항과 지침 등이 고루 담겨 있다.
저자

김석철

저자김석철은방대한전문지식과풍부한국제적경험을가진안전및재난관리분야최고의전문가.
한양대학교원자력공학과졸업후한국과학기술원에서박사학위를취득했다.30여년간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서원자력분야안전성평가및원자력사고와테러비상대응분야책임연구원으로근무해왔다.1999년부터2006년까지국제원자력기구(IAEA)에서원자력사고방지및핵안보전문관(P4)으로근무했다.이기간에9?11테러이후원자력안전?안보연계성평가분야와원자력안전관련국제지침및기술문서들을개발했고,20여개국에서40회이상원자력안전및원자력재난관리관련평가를수행했다.귀국후국방부군비검증단핵검증TF장을역임했으며,2007년부터북한핵실험과후쿠시마및국내방사선비상시상황분석을총괄했다.2003년‘세계인명사전Who'swho’에등재됐고,IAEA최우수팀상과국방부장관상을비롯해수많은원자력·안전관련수상경력이있다.
세월호침몰사고같은후진국형재난이반복되는것을막고자,동서양의여러재난및대형참사에대한연구와평생을안전분야에바쳐온경험을토대로이책을썼다.

목차

목차
서문-위험과같이살수밖에없는현대인
1장.우리나라에서자식키우기싫으시죠?
세월호와함께떠나간국민의신뢰
경제는선진국,재난은후진국?
압축성장과휘발성기억들
세월호,그리고한국의대형재난들
우리나라재난관리체계의문제점들
통일은기우인가,기회인가?
그래도한국호에서내릴수없다면
2장.글로벌위험사회:외국에보내면좀안심이될까?
외국의시스템은완벽할까?
글로벌대형참사들,그이후
새로운위험:테러,지구온난화와슈퍼병원균에의한질병확산
글로벌재난과국제기구
이젠재난리스크관리로패러다임을전환할때다
어쨌든외국인은외국인이다
3장.우리를불안하게하는것들
위험이란무엇인가
재난리스크경감disasterriskreduction
재난리스크와재난리질리언스
확률론적안전성평가
왜전문가의말을믿지못하는가?
위험소통
대형사고는고지의의무를다한다
4장.거버넌스:정부만의재난인가,우리의재난인가?
정부만의재난일까?
세월호침몰,과연우리는달라졌는가?
위기는조직확대의기회?
평상시엔내일,사고나면네일
재난대응훈련,Nowshowtime!
전문가專門家인가,전문가前聞家인가?
5장.한국의부모는왜위험관리전문가가되어야하나?
국가가모두를지켜줄수는없다
예방의경제학
생활속의위험관리
Risk-FreeHome만들기
우리집위험지도만들기
가정에서의위험소통과서바이벌툴킷
위험감소를위한부모들의지침서
우리가바뀌어야사회가바뀐다
6장.재난패러다임전환:Allforone,oneforall
얼마나안전해야안전한가?Howsafeissafeenough?
세상에‘싸고좋은것’은존재하지않는다
시스템의존형에서문화의존형으로
브리꼴레르형전문가가필요하다
시민참여형포괄적방재
협치:협력적거버넌스
맺음말-제2의세월호침몰사고를예방할수있기를희망하며

출판사 서평

출판사서평
올림픽도,월드컵도아닌대형재난이
4년에한번꼴로반복되는나라대한민국
“나떠날거예요.나대한민국국민아닙니다.”
세월호침몰사고유가족이TV인터뷰에서한말이다.이토록큰참사?가일어나기까지의과정도어처구니가없었지만,그이후의후속대책역시실망스러웠으니,유가족이아니더라도이런말을하는것이이해가될정도다.더군다나대한민국에서는유사한원인을가진유사한재난,즉‘후진국형재난’이반복되고있다.
최근20여년간굵직한대형재난만살펴보더라도1993년서해페리호침몰사고(292명...
올림픽도,월드컵도아닌대형재난이
4년에한번꼴로반복되는나라대한민국
“나떠날거예요.나대한민국국민아닙니다.”
세월호침몰사고유가족이TV인터뷰에서한말이다.이토록큰참사가일어나기까지의과정도어처구니가없었지만,그이후의후속대책역시실망스러웠으니,유가족이아니더라도이런말을하는것이이해가될정도다.더군다나대한민국에서는유사한원인을가진유사한재난,즉‘후진국형재난’이반복되고있다.
최근20여년간굵직한대형재난만살펴보더라도1993년서해페리호침몰사고(292명사망),1994년성수대교붕괴사고(32명사망),1995년삼풍백화점붕괴사고(502명사망),2003년대구지하철화재사고(192명사망),그리고2014년세월호침몰사고(295명사망)까지,총5번이일어났다.20여년간5번,즉4년에한번꼴로일어난것이다.월드컵,올림픽에이어대형재난까지4년에한번꼴로치르고있는셈이다.
이모든사고는실질적개선보다는책임회피용대책을남발하는국가와매번이를묵인하는국민의잘못이라는것이[재난반복사회대한민국에서내가족은누가지킬것인가?]의저자김석철박사의주장이다.
“사고는멀리있지않다.누구에게나일어날수있다.개인이자신과가족의안전을지키기위해안전에대한패러다임을바꾸는것만이지긋지긋한후진국형재난반복을막을수있는유일한길이다.”
책에는안전분야최고의전문가인김석철박사가연구한세계각지의재난과그후속대책이잘분석되어있고,이를통해안전패러다임전환의필요성이설득력있게담겨있다.
출판사리뷰
후진국형재난반복사회대한민국에서
나와내가족은스스로지켜야한다
재난안전연구원의자료에따르면,지난50여년동안우리나라에서10명이상의사망자를낸대형재난및사고는총276건이있었는데,자연재해159건,육상교통42건,대형화재33건,붕괴?폭발19건,해상사고15건,항공기사고8건이라한다.이는‘10명이상의사망자가나온대형사고’가한해평균5.5건씩일어났다는것이다.지금까지살아있다는것만으로도감사해야할정도다.
그렇다면왜이런대형사고가계속해서반복되는걸까?이유를대자면수십가지도넘을것이다.하지만[재난반복사회대한민국에서내가족은누가지킬것인가?]의저자이자국제원자력기구(IAEA)에서원자력사고방지및핵안보전문관(4P)으로근무한,지식과경험을겸비한김석철박사는‘안전문화에대한개개인의의식부족’을근본원인으로꼽는다.
경제는선진국,재난에는후진국?
반복되는재난,어떻게막을것인가
지구본에서찾기도힘들정도로작고인구도적은나라대한민국이13위라는것은분명놀라운성과다.하지만과연우리나라를선진국이라고할수있을까?
선진국과후진국을구분하는기준에는여러가지가있지만,[재난반복사회대한민국에서내가족은누가지킬것인가?]의김석철저자는‘실패의자산화’를가장중요한기준중하나로꼽았다.미국이나영국등의선진국들도대형재난을겪을수밖에없고,그와중에실수와잘못도저지르지만,그들은확실한후속대책으로피해를최소화하고같은일을겪지않도록예방한다.반면우리나라는재난과참사가발생하면후속대책으로내놓는것들이정해져있다.‘분산?중복되어있는재난대응관련법규정비’,‘안전강화를위한예산및조직강화’,‘부처간정보공유와컨트롤타워기능강화’,‘재난또는위기관리대응체계정비’,‘재난대응전문가의양성’등이다.그리고실질적인권한도없는책임자하나를정해모든책임을뒤집어씌운다.IAEA에서원자력사고방지및핵안보전문관(P4)으로근무한,안전분야최고의전문가인김석철박사는이런‘보여주기식’대처로는반복되는재난을막을수도없고,피해를줄일수도없다고강조한다.
스스로살아남아야만하는시대
나부터바뀌어야모두가산다
김석철저자는재난이반복되는가장근본적원인으로안전불감증을꼽는다.저자는안전불감증의심각성을지적하기위해저자는최근문제가됐던‘중학교비상벨사건’을예로들었다.한중학교에서수업도중비상벨이울렸는데,교사가학생들에게학교비상벨이고장나서가끔저러니신경쓰지말고공부나하라고말한사건으로,여기에는사회에팽배한안전불감증이여실히드러났다.
“재난대책은‘예방’에포커스를맞춰야한다.예방에실패한대책은무조건실패한것이다.이를위해서는안전을중요시하는‘안전문화’를생활화해야한다.안전문화는국가에만맡겨두어서는정착될수없다.개개인이안전에대한패러다임을바꿔야만나와내가족의안전을지킬수있다.”
책에는재난이반복되는것을막기위해개인이가져야할안전의식과이런패러다임을갖추기위한지식,사고를예방하기위해가정에서알아야할사항과지침등이고루담겨있다.
추천사
역사상현대처럼위험에노출된시대는없었다.삼풍백화점붕괴나세월호침몰사고에서보듯이과거와달리현대의위험은인간에의한것이많다.김석철박사는이런참사를막으려면국가만믿을것이아니라개인이안전에대한의식을바꿔야한다고주장한다.제2의세월호침몰사고를막기위해,우리사회에꼭필요한책이다.
장순흥_한동대학교총장,원자력안전전문위원회위원장,전KAIST부총장
유엔에서는재난경감이슈가post-2015지속가능발전목표및인도적지원문제와함께활발히논의중이다.앞으로기후변화및에볼라같은전염병등으로재난대응의중요성은더커질것인데,이책의출간으로국내에서도재난담론에대한진지한토론이일어나명실상부한선진대한민국과국민행복시대를열어나갈수있기를바란다.
한충희_주유엔(UN)차석대사
김석철박사는재난예방과안전대응분야의국내외적최고전문가이다.원자력발전소와국제기구등에서터득한이론과현장경험을토대로유비무환의안전의식을종합적으로풀어내고있다.책에는한국의서해페리호,삼풍백화점붕괴,세월호참사및미국의허리케인카트리나사건,일본의후쿠시마원전사고등대형재난의원인과이를예방하지못한이유,대응실패와후속조치의미비점등이망라되어있다.개인과가정,국가의안전을지키고싶은모든사람에게일독을권한다.
조청원_서울과학기술대학교교수,전과학기술부원자력국장
내가아는김석철박사는‘이론’과‘실무’를겸비한,국내에몇안되는안전및재난관련전문가다.그런김석철박사의책답게동서고금을아우르는방대한지식에자신의풍부한경험을접목해읽는사람에게끊임없이‘안전의식’을가지고사건이나사고에미리대비할것을강조한다.
이종인_원자력환경관리공단(KORAD)이사장,전원자력학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