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의 애슐리

섬의 애슐리

$7.80
Description
젊은 크리에이터들이 즐기는 각기 다른 모양의 이야기!
2030세대를 대표하는 소설가와 일러스트레이터의 단편 소설 시리즈 「테이크아웃」 제1권 『섬의 애슐리』. 정세랑의 단단한 세계와 세상의 비밀을 표현하는 한예롤의 신비로운 컬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작품이다. 판타지, SF, 순수문학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다양한 독자를 포위하는 정세랑은 외국의 어느 관광지에서 만난 섬의 애슐리의 이야기를 전한다. 가슴에 조악한 코코넛 껍질을 단 채 관광을 온 본토 사람들 앞에서 전통춤을 추며 생계를 유지하던 단조로운 애슐리의 삶이 소행성의 충돌로 인해 오리엔탈리즘을 대변하고 비극과 희망의 아이콘이 되어 버린다. 그곳에선 어떤 일이 벌어졌고, 섬과 본토의 사람들은 애슐리에게 어떤 일을 한 걸까?
이야기의 순수한 즐거움을 전달하고자 독특한 발상과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이야기 세계를 구축해 가는 젊은 소설가 20명을 선정하고, 이들의 단편 소설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이미지로서 대중과 성실히 소통하는 일러스트레이터 20명을 매치해 새로운 이미지를 탄생시킨 「테이크아웃」시리즈. 누구나 부담 없이 공평하게 즐길 수 있는 매체인 이야기의 훌륭한 습성을 작고 간편한 꼴 안에 담아 일상의 틈이 생기는 곳이면 어디든 ‘테이크아웃’하여 독자들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저자

정세랑

저자정세랑
2010년『판타스틱』에「드림,드림,드림」을발표하며작품활동을시작했다.장편소설『피프티피플』,『보건교사안은영』,『재인,재욱,재훈』,『이만큼가까이』,『지구에서한아뿐』,『덧니가보고싶어』가있다.제7회창비장편소설상,제50회한국일보문학상을받았다.

목차

섬의애슐리09
작가인터뷰83

출판사 서평

◀[테이크아웃]시리즈▶

동시대젊은작가들의참신한이야기에몰입하는기쁨
그들이구축한촘촘한이야기의세계를
[테이크아웃]으로나눈다

미메시스는2018년6월부터2030세대를대표하는소설가와일러스트레이터의단편소설시리즈[테이크아웃]을출간한다.2018년하반기부터2019년상반기까지매달2-3종,총20종이예정되어있다.이야기의순수한즐거움을전달하고자,독특한발상과상상력으로자신만의이야기세계를구축해가는젊은소설가20명을선정했고,이들의단편소설을바탕으로다양한분야에서이미지로서대중과성실히소통하는일러스트레이터20명을매치해새로운이미지를탄생시켰다.
누구나부담없이공평하게즐길수있는매체인[이야기]는무한히확장될수있으며누구든자유롭게선택할수있고,자신만의것을지어갈수도있다.미메시스는본시리즈로이러한이야기의훌륭한습성을작고간편한꼴안에담아일상의틈이생기는곳이면어디든[테이크아웃]하여독자들이즐길수있도록했다.젊은크리에이터들이즐기는각기다른모양의[이야기]를통해일상의기쁨이전달되길바란다.

테이크아웃은
단편소설과일러스트를함께소개하는
미메시스의문학시리즈입니다.

01섬의애슐리정세랑×한예롤
02춤추는사신배명훈×노상호
03우리집강아지김학찬×권신홍
근간밤결전석순×훗한나
정선최은미×최지욱
우리는사랑했다강화길×키미앤일이
비상문최진영
목격김엄지
부산이후부터황현진
뷰티-풀박민정
끓인콩의도시에서한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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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댄서에서나이팅게일로
행복한신부에서비극의희생자로…
애슐리의눈물이에메랄드빛바다가되다
[테이크아웃]의첫번째이야기는정세랑과한예롤이전하는『섬의애슐리』이다.판타지,SF,순수문학의경계를자유롭게넘나들며다양한독자를포위하는정세랑은[테이크아웃]을통해외국의어느관광지에서만난섬의애슐리의이야기를전한다.가슴에조악한코코넛껍질을단채관광을온본토사람들앞에서전통춤을추며생계를유지하던단조로운애슐리의삶이소행성의충돌로인해오리엔탈리즘을대변하고비극과희망의아이콘이되어버린다.그곳에선어떤일이벌어졌고,섬과본토의사람들은애슐리에게어떤일을한걸까.인간의엉뚱한욕심에마구잡이로희생당하는애슐리라는캐릭터는[바다어디쯤의색을끌어오고싶었다]는한예롤의에너지넘치는그림과함께강렬하게마음속에새겨진다.정세랑의단단한세계와세상의비밀을표현하는한예롤의신비로운컬러가조화롭게어우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