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사신

춤추는 사신

$7.80
Description
젊은 크리에이터들이 즐기는 각기 다른 모양의 이야기!
2030세대를 대표하는 소설가와 일러스트레이터의 단편 소설 시리즈 「테이크아웃」 제2권 『춤추는 사신』. 어느 한 세계의 시간과 형태, 그 속의 인물과 언어를 세세하게 조각한 배명훈의 정밀한 상상력이 노상호의 몽상적인 터치, 컬러, 질량감으로 독자들 앞에 펼쳐진다. 우주 속 어느 멸망하는 작은 나라의 처절한 울부짖음 가운데에 알 수 없는 차원의 인물로 나타난 사신. 그가 구사하는 언어는 말도, 문자도 아닌 침묵 속의 기묘한 몸짓이었다. 사신의 몸짓을 해석해 멸망하는 세계를 구해야 하는 무거운 책무를 지닌 사람들, 세상을 좀 더 깊게 살펴 그 의미에 더 가까이 이르고자 하는 순수한 열망을 지닌 당당한 젊은 여자인 ‘나’. 종말의 세상에 사신이 전하려는 메시지는 과연 무엇일까?
이야기의 순수한 즐거움을 전달하고자 독특한 발상과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이야기 세계를 구축해 가는 젊은 소설가 20명을 선정하고, 이들의 단편 소설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이미지로서 대중과 성실히 소통하는 일러스트레이터 20명을 매치해 새로운 이미지를 탄생시킨 「테이크아웃」시리즈. 누구나 부담 없이 공평하게 즐길 수 있는 매체인 이야기의 훌륭한 습성을 작고 간편한 꼴 안에 담아 일상의 틈이 생기는 곳이면 어디든 ‘테이크아웃’하여 독자들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저자

배명훈

저자배명훈
2005년「스마트D」로〈과학기술창작문예단편부문〉에당선되면서본격적으로소설을쓰기시작했다.『타워』,『첫숨』,『안녕,인공존재!』,『예술과중력가속도』,『고고심령학자』등다수의작품을썼다.

목차

춤추는사신09
작가인터뷰65

출판사 서평

◀[테이크아웃]시리즈▶

동시대젊은작가들의참신한이야기에몰입하는기쁨
그들이구축한촘촘한이야기의세계를
[테이크아웃]으로나눈다

미메시스는2018년6월부터2030세대를대표하는소설가와일러스트레이터의단편소설시리즈[테이크아웃]을출간한다.2018년하반기부터2019년상반기까지매달2-3종,총20종이예정되어있다.이야기의순수한즐거움을전달하고자,독특한발상과상상력으로자신만의이야기세계를구축해가는젊은소설가20명을선정했고,이들의단편소설을바탕으로다양한분야에서이미지로서대중과성실히소통하는일러스트레이터20명을매치해새로운이미지를탄생시켰다.
누구나부담없이공평하게즐길수있는매체인[이야기]는무한히확장될수있으며누구든자유롭게선택할수있고,자신만의것을지어갈수도있다.미메시스는본시리즈로이러한이야기의훌륭한습성을작고간편한꼴안에담아일상의틈이생기는곳이면어디든[테이크아웃]하여독자들이즐길수있도록했다.젊은크리에이터들이즐기는각기다른모양의[이야기]를통해일상의기쁨이전달되길바란다.

테이크아웃은
단편소설과일러스트를함께소개하는
미메시스의문학시리즈입니다.

01섬의애슐리정세랑×한예롤
02춤추는사신배명훈×노상호
03우리집강아지김학찬×권신홍
근간밤결전석순×훗한나
정선최은미×최지욱
우리는사랑했다강화길×키미앤일이
비상문최진영
목격김엄지
부산이후부터황현진
뷰티-풀박민정
끓인콩의도시에서한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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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이닥친이곳에
한자짜리국서가도착했다
[테이크아웃]의두번째이야기는배명훈과노상호가선보이는『춤추는사신』이다.대한민국과학소설의의미를확장하고계속하여새로운아이덴티티를부여하는소설가배명훈은우주속어느멸망하는작은나라의처절한울부짖음가운데에사신使臣을등장시킨다.알수없는차원의인물로나타난사신이구사하는언어는말도,문자도아닌침묵속의기묘한몸짓이었다.사신의몸짓을해석해멸망하는세계를구해야하는무거운책무를지닌사람들,세상을좀더깊게살펴그의미에더가까이이르고자하는순수한열망을지닌당당한젊은여자인[나]그리고신비로운표정으로소통을시도하는사신의이미지가강렬하다.종말의세상에사신이전하려는메시지는무얼까?어느한세계의시간과형태,그속의인물과언어를세세하게조각한배명훈의정밀한상상력은노상호의몽상적인터치,컬러,질량감으로독자들앞에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