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사랑했다

우리는 사랑했다

$7.80
Description
젊은 크리에이터들이 즐기는 각기 다른 모양의 이야기!
2030세대를 대표하는 소설가와 일러스트레이터의 단편 소설 시리즈 「테이크아웃」 제5권 『우리는 사랑했다』. 길었던 죽음의 과정 이후 우리의 영혼이 어떤 현실을 마주하게 되는지 들려주는 강화길의 이야기가 키미앤일이의 무심한 듯 자상한 이미지들과 함께 형광 그린의 컬러로 표현되었다. 솔직한 선으로 그린 인물들의 무표정으로 차가운 영혼이 지녔을 공허함을 담담하게 보여주고, 비어 있는 공간으로는 영혼이 있을 자리와 시선을 보여주는 그림 속 공간과 소설 속의 이어지는 대화로 독자들이 죽음 이후 사랑에 매달리는 차가운 영혼의 마음을 만날 수 있도록 했다.
이야기의 순수한 즐거움을 전달하고자 독특한 발상과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이야기 세계를 구축해 가는 젊은 소설가 20명을 선정하고, 이들의 단편 소설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이미지로서 대중과 성실히 소통하는 일러스트레이터 20명을 매치해 새로운 이미지를 탄생시킨 「테이크아웃」시리즈. 누구나 부담 없이 공평하게 즐길 수 있는 매체인 이야기의 훌륭한 습성을 작고 간편한 꼴 안에 담아 일상의 틈이 생기는 곳이면 어디든 ‘테이크아웃’하여 독자들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저자

강화길

2012년경향신문신춘문예에단편소설「방」이당선되어작품활동을시작했다.2017년에제8회젊은작가상,제22회한겨레문학상을수상했다.펴낸책으로소설집『괜찮은사람』,장편소설『다른사람』이있다.

목차

우리는사랑했다09
작가인터뷰75

출판사 서평

나의죽음이후,
그와나에게일어나는일들
<테이크아웃>의다섯번째이야기는강화길과키미앤일이가전하는『우리는사랑했다』이다.길었던죽음의과정이후우리의영혼은어떤현실을마주하게될까.꿈같은이야기속슬픔을간직한차가운영혼인나는키미앤일이의무심한듯자상한이미지들과함께형광그린의컬러로표현되었다.
솔직한선으로그린인물들의무표정으로차가운영혼이지녔을공허함을담담하게보여주었고,비어있는공간으로는영혼이있을자리와시선을보여주었다.그림속공간과소설속의이어지는대화로독자는죽음이후사랑에매달리는차가운영혼의마음을만날수있다.

동시대젊은작가들의참신한이야기에몰입하는기쁨
그들이구축한촘촘한이야기의세계를<테이크아웃>으로나눈다

미메시스는2018년6월부터2030세대를대표하는소설가와일러스트레이터의단편소설시리즈<테이크아웃>을출간한다.2018년하반기부터2019년상반기까지매달2-3종,총20종이예정되어있다.
이야기의순수한즐거움을전달하고자,독특한발상과상상력으로자신만의이야기세계를구축해가는젊은소설가20명을선정했고,이들의단편소설을바탕으로다양한분야에서이미지로서대중과성실히소통하는일러스트레이터20명을매치해새로운이미지를탄생시켰다.
누구나부담없이공평하게즐길수있는매체인<이야기>는무한히확장될수있으며누구든자유롭게선택할수있고,자신만의것을지어갈수도있다.
미메시스는본시리즈로이러한이야기의훌륭한습성을작고간편한꼴안에담아일상의틈이생기는곳이면어디든<테이크아웃>하여독자들이즐길수있도록했다.젊은크리에이터들이즐기는각기다른모양의<이야기>를통해일상의기쁨이전달되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