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새로운 세대

문학의 새로운 세대

$7.80
Description
젊은 크리에이터들이 즐기는 각기 다른 모양의 이야기!
2030세대를 대표하는 소설가와 일러스트레이터의 단편 소설 시리즈 「테이크아웃」 제12권 『문학의 새로운 세대』. 늘 사회적 문제에 대한 의문을 고민하고 글로 써내는 작가 손아람의 이번 소설은 한 신문사의 신춘문예 수상작을 고르는 과정 속 이야기를 천연덕스럽게 담았다. 짧은 시간과 좁은 공간 안에서 벌어지는 기성 작가와 평론가 그리고 신세대 작가의 어긋난 틈 사이에서 솟아나는 미묘한 갈등과 욕망이 독자를 혼란스럽게 만든다. 일러스트레이터 성립이 이 적의 없는 농담을 유연한 선과 날카로운 도형의 모서리에 세워 아슬아슬한 시치미를 더욱 증폭시킨다.
이야기의 순수한 즐거움을 전달하고자 독특한 발상과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이야기 세계를 구축해 가는 젊은 소설가 20명을 선정하고, 이들의 단편 소설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이미지로서 대중과 성실히 소통하는 일러스트레이터 20명을 매치해 새로운 이미지를 탄생시킨 「테이크아웃」시리즈. 누구나 부담 없이 공평하게 즐길 수 있는 매체인 이야기의 훌륭한 습성을 작고 간편한 꼴 안에 담아 일상의 틈이 생기는 곳이면 어디든 ‘테이크아웃’하여 독자들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저자

손아람

대학에서미학을공부했고소설『소수의견』,『디마이너스』,『진실이말소된페이지』를썼다.영화「소수의견」의각본으로제36회청룡영화상각본상,제24회부일영화상각본상을받았다.

목차

문학의새로운세대09
작가인터뷰67

출판사 서평

동시대젊은작가들의참신한이야기에몰입하는기쁨
그들이구축한촘촘한이야기의세계를
<테이크아웃>으로나눈다
미메시스는2018년6월부터2030세대를대표하는소설가와일러스트레이터의단편소설시리즈<테이크아웃>을출간한다.2018년하반기부터2019년상반기까지매달2-3종,총20종이예정되어있다.이야기의순수한즐거움을전달하고자,독특한발상과상상력으로자신만의이야기세계를구축해가는젊은소설가20명을선정했고,이들의단편소설을바탕으로다양한분야에서이미지로서대중과성실히소통하는일러스트레이터20명을매치해새로운이미지를탄생시켰다.
누구나부담없이공평하게즐길수있는매체인<이야기>는무한히확장될수있으며누구든자유롭게선택할수있고,자신만의것을지어갈수도있다.미메시스는본시리즈로이러한이야기의훌륭한습성을작고간편한꼴안에담아일상의틈이생기는곳이면어디든<테이크아웃>하여독자들이즐길수있도록했다.젊은크리에이터들이즐기는각기다른모양의<이야기>를통해일상의기쁨이전달되길바란다.

지나간세대권력으로선택되는
문학의새로운세대를보며던지는뼈있는농담
2030세대를대표하는소설가와일러스트레이터의단편소설시리즈'테이크아웃'의열두번째이야기는손아람과성립이전하는「문학의새로운세대」이다.늘사회적문제에대한의문을고민하고글로써내는작가손아람이이번에는한신문사의신춘문예수상작을고르는과정속이야기를천연덕스럽게담았다.짧은시간과좁은공간안에서벌어지는기성작가와평론가그리고신세대작가의어긋난틈사이에서솟아나는미묘한갈등과욕망이독자를혼란스럽게만든다.이적의없는농담을일러스트레이터성립이유연한선과날카로운도형의모서리에세워아슬아슬한시치미를더욱증폭시켰다.